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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08:59
달력으로 나오면 사실것 같아서..
몸짱여경 박미리-진연서-신선옥-이정원, 몸이 탄탄해야 시민을 보호하죠[이주상의 e파인더]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95286#csidxed1fad08d3e140998715c99d08b2adf
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천 | 이주상기자] 30일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에서 전국에서 모인 몸짱경찰 20명이 2019년 캘린더를 위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의 판매 수익금은 아동학대피해자들을 위해 전액기부할 예정이다.
탄탄한 구릿빛의 늠름한 경찰들 사이로 눈부시게 빛나는 여성 경찰 4명이 눈에 띄었다. 탄탄한 몸은 물론 화려한 용모를 뽐내며 남성경찰들을 능가하는 매력을 뽐냈다. 26세의 미혼부터 39세의 기혼까지 다양한 연령대지만 경찰에 대한 자부심, 건강에 대한 끝없는 노력은 똑같았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선행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은 4명의 여전사를 만났다.
신선옥 경사가 촬영에 앞서 몸을 만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
앳되고 화려한 용모가 단밖에 눈에 띈 신선옥 경사였지만 여린 외모와 달리 태권도 4단, 유도 2단의 소유자였다. 3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않을 정도로 절대 동안도 자랑했다. 7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난 신선옥 경사는 탁구와 배드민턴에도 능해 대회에도 출전할 정도다. 요가 강사 자격증과 폴댄스 자격증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무(武)와 예(藝)에 능하다. 신선옥 경사는 “시민을 보호하고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탄탄해야 한다. 경찰에게 운동은 필수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때가 가장 보람차다”며 고운 미소를 지었다.
박미리 경장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
박미리 경장이 촬영에 앞서 몸을 만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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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경시가 촬영에 앞서 몸을 만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
진연서 경위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
진연서 경위가 촬영에 앞서 몸을 만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