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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23:02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29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얼마전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있는데 앞에 있는 40대 중후반의 못생긴 아줌마가 짧은 미니 스커트도 아니고 롱 치마 입고는
뒤에서 누가 엉덩이 만질까봐 가방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에스켈리이터를 탔습니다.
또 헬스장에 레깅스 타입의 운동복 입고 운동하는 젊은 여성을 남자들이 계속 본다고 50대~60대쯤 되보이는 아줌마(할망구)가
역정을 합니다. 정작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말이죠.
화류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키스방에서 이쁜애들은 빤스에 손대도 신경 안쓰는데
못생긴년들은 빤스에 손대면 기겁을 하며, 여긴 이런데 아니거든요? 이 지랄합니다.
못생긴년들이 더 지랄입니다. 그리고 그 못생긴년들이 이쁜애들 버릇 나빠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