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업소녀와 관계중 보징어를 제외한 입냄새로 더이상 진도가 나가기 싫은 경우가 있는데

참 안타까운게 본인은 모른다는거

그것도 이뿌고 어린 처자가 그러면 야그해줄래도 미안해서 못하고...

실제로 괜챦은 처잔데 고것때문에 예압이 줄을서야할 처자 인데도 인기가 별루 없는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양치질 할때 치아와 혀관리는 기본으로 다 아는데 꼼꼼히 혀 안쪽 깊숙히에 있는 백태를 제거 해야 함을 소홀히한 경우

아무리 양치하여도 입냄새가 납니다

문제는 이것이 목구멍 안의 편도선 홈에 끼어 계속 쌓이고 이것이 일명 편도선 결석이라고 하는데

가끔 기침하거나 가래 뱉을때 작게는 좁쌀크기 크게는 보리밥알 만한게 튀어 나오는걸 경험해 보신분들 계실겁니다

악취가 장난이 아니져

감기를 심하게 앓거나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면 편도선에 염증으로 인하여 홈이 깊숙하게 파이고 홀이 깊이 만들어집니다

그런 상태에서 혀안쪽 백태에서 조금씩 편도선 구멍에 쌓이면 그게 결석으로 꽉차게 되는데

심한분들은 편도선에 결석이 엄청많이 쌓여 아무리 양치질하고 혀안쪽을 청소해도 냄새가 무지 납니다

본인은 모르면서 상대방은 불쾌한거죠

나중에 심각함을 알고서 병원에 가면 짜내서 없애거나 공기흡입기로 뽑아내면 해결됩니다

한번 편도선에 홈이 깊이 파이면 정기적으로 빼내어야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습니다

편도선뿐만 아니라 입안 천정에 작은구멍이 두개 있는데 코와 연결되어 입습니다 이곳에도 결석이 쌓입니다

결석의 원인을 제거하려면 혀의 안쪽 백태가 끼기전에 항상 닦아내어야 합니다

처음엔 좀 구역질이 나지만 하다보면 괜챦아 집니다.

본인이 김태희처럼 예쁜데 이상하게 남자가 오래 머물지 않는다면

바로 체취때문입니다

그래서 센스있는여자나 옛날기생들 또는 지금의 텐프로급 처자들은 이정도의 상식은 알아서 항상 몸에서 향긋한 냄새로 무장하여

남자를 홀리죠

특급과 보통A급 처자의 차이는 췌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조 시대 기생들은 자신의 잠짓물 산도를 맛으로 체크하여 감식초를 담가 항시 뒷물을 하였답니다

지금 기준으로도 부작용 많은 질내 세정제 보다 더 우수한 천연 질내 세정제인 셈이죠

그리고 사향을 항상 몸에 지녀서 체취에 신경을 썻으니 입냄새야 말할필요도 없이 지혜로운 방법으로 관리하였겟죠

남자들 또한 혀관리, 편도선 관리 잘하셔서 처자들한테

남들한테는 마인드 좋은데 나한테만 왜 그러냐는둥 따지지 마시고 냄새에 신경 쓰시길

그리고 커피 마시면서 담배 피운후 양치 안하고 오래 지나면 이또한 사소한 입냄새 악취의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