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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9:45
비톡으로 알던 타이 레이디보이애가 한국을 오가며 마사지 및 섹스로 돈을 곧잘 번 모양이더군요.
사진을 보니 루이비통, 구찌, YSL 핸드백을 차례로 구입하더군요.
(하지만 구찌 허리띠와 핸드백으로 휘감은 사진을 보니 어째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가 연상이 되더군요.)
체류기간을 지나면 태국으로 귀국하곤 했죠.
얼마전에 비톡으로 저한테 연락을 했는데, "오빠, I sugery"하면서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두달 전까지 있던 옛날 소세지가 없어졌네요.
한국에 다음주에 다시 나온다고 보자는데, 제대로 돈을 모으려는지 호텔은 강남구쪽으로 잡는다고 하네요.
뭐 정신나간 한국처자(보도 포함)들을 1-20을 주고 하는 것보다는 났겠지만, 그래도 한국을 아주 호구로 아는 타이 처자 & 레보가 많아서
조금은 씁쓸해지더군요.
그런데 사진을 보고 혹하는 이 심정은 중학생때 호기심을 제대로 못 풀어서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