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전지현 보다 좋은 이유는 만질 수 있어서다

예전 어느 CF 광고에서 나온 문구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걸로 압니다

이 광고가 등장한지도 어느덧 10여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죠

그 당시에도 조금씩 공감하기 시작했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이 문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사실이라고 인정합니다

나한테 줄 여자 아니면, 뭘 요구하고 뭘 바라든 말든... 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우리가 업소에서 와꾸 좋은 언니나 몸매 좋은 언니 많이 찾죠

하지만, 실제 업소에서 인기 좋은 언니는, 꼭 와꾸나 몸매가 인기와 정비례 하진 않습니다

와꾸가 좀 딸려도 수위가 높거나,

평균 수위인데 비해, 와꾸나 몸매가 군계일학급으로 우월하거나... 

대부분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거나, 둘이 적당히 밸런스가 잘 잡혀 있거나...

즉, 인기는 실제 가성비와 비례한데,

이 가성비라는건... 가격대비 수위를 뺄 수가 없는거죠

아무리 예뻐도, 손도 못대는 언니라면 별 의미도 없죠

실제 키방 일부 업소에서 '대화 매니져' 라는 컨셉의 극초건전 수위의 일부 언니들이 몇몇 등장했지만,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도, 텅텅이가 되거나, 며칠 못가서 출근부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실제 이 언니들이 도저히 답이 없어서, 일반 매니져로 전향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와꾸니 몸매니... 손도 못대고 침만 삼켜야 한다면 뭔 의미가 있을까요?

산해진미도 먹어야 제 맛인데...

물론, 손댈 수 있다는 전제도... 스펙대비 어느정도냐 따라는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제각각 다를 수 있긴 합니다

흔녀와 떡을 치느니, 미녀의 핸플을 받겠다... 이런 류의 선택은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둘 다 결국 성적인 욕구를 일정 수준 이상을 채울 수 있다는 전제가 분명히 깔려 있는 선택입니다

정말 예쁜 미녀라도... 손 한번 잡고, 한번 끌어안는것도 눈치를 봐야 한다면, 그건 아무 의미가 없죠

그래서 어릴적엔 아이돌에 빠지고, 스타 연예인에 빠지기도 하지만...

나이들면서 현실을 접하면, 그런걸 다 잊어버리고, 현실 여성을 찾게 되는겁니다

여자 빠순이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빠순이들이 나이를 먹으면, 대다수가 빠순이를 은퇴하는거죠

영양가 없는 관계인... 주지도 않을 여자와의 관계는 그냥 대부분 버리시는게 낫습니다

업무 및 기타 지인과의 인과관계 등의 연관성 때문에 유지의 필요성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 관계는 유지시켜봐야... 돈과 시간이 낭비될 뿐입니다

여친 및 섹파 등의 관계가 최 우선

그 외에는 돈과 시간 낭비,

차라리 돈 들여도 욕구를 채워주는 언니들 보는게 오히려 남는 장사죠

여자가 자신이 원하는 눈높이 보다 2% 부족하더라도,

행동거지가 뭔가 약간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만나다 보면, 비용을 어느정도 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주는 여자라면, 냉대는 하지 말고 잘 해줍시다

give and take 이고,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 법입니다

안주는 년에게 쓸 정력의 반만 써도 줄 년은 쉽게 넘어오는게 현실이니까요

주지도 않을 년에게 시간과 돈 써가면서 열내다 보니... 된장녀들이 탄생하는거고,

그런것 조차 받아먹을만큼의 댓가도 지불할줄 모르는 년들이 홀대를 받다 보니, 메갈이 되는것이며,

그걸 마치 자기 권리인것 처럼 착각하고 우기는 년들이 꼴페미가 되는겁니다

줄 년에게만 잘해주는건 남자의 본능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고,

사회를 위해서도 필요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