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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06:32
요즘 여탑을 좀 띄엄띄엄 오다가 간만에 쪽지함을 열어보니
아직 크림이 소식을 궁금해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간만에 근황을 전해봅니다
여탑에 올때마다 점점 예전같은 섹시하고 활발한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네요 ㅠ
야심차게 준비한 갓스물 과외하기 시즌3은 시작도 하기전에 기타게시판이 사라져버리고
크림이 스토리에 열광해주시던 회원님들도 많이들 여탑을 떠나셨는지
이제는 글을 올려도 조회수가 예전에 반에 반에 반도 안되니 의욕이 사라지는건 사실입니다 ㅠ
크림이와 전 얼마전 처음만난지 2주년을 기념하고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해볼만한 섹스 플레인 거의 해본거같다 싶어 권태로움이 느껴질때 즈음
크림이에게 물어봅니다
"이젠 어떤 플레이를 해볼까? 해보고 싶은거 있어?"
"그거... 묶이는거 해보고싶어"
사실 크림이가 구속플을 별로 좋아하는것 같지 않아서
제가 구속플을 좋아함에도 별로 자주하지 않았고
제대로된 본디지플은 기대도 안했었는데
의외의 대답을 해주는 기특한 크림입니다
이 아이를 제가 어찌 벗어날 수 있을까요 ㅎㅎ
전에 쇼핑몰에서 지원받았던 구속플세트에 마침 로프가 있어
귀갑묶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끈이 5미터밖에 안되서 상체만 묶어보았네요 ㅠ
조만간 10미터 짜리를 구해서 플레이를 하자고 했는데
그땐 더 많은 사진과 움짤을 준비해보도록하고
오늘은 크림이 근황과 맛배기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즐달하는 회원님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