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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21:48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29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화류계에서 특히 키스방에서는 자주 찾는 아가씨가 있다보면 그 자주 보는 아가씨가 자기 얼굴을 보고 싶어 온 줄 알고
첨보는 손님한테는 해줄거 다 해주면서 아프다느니 배고프다느니 핑계를 대면서 서비스를 덜 해주거나 시간내상을 안겨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당할수 있는 아가씨 눈치보며 달리는 분들에게 화류계 경력29년차의 제가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입장하면 나는 아가씨를 별로 보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 놈의 자지가 아가씨를 보고 싶어 왔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습니다. 자지로 아가씨에게 반갑다고 온 몸을 비비며 인사시킵니다. 그리고 브라랑 빤스를 벗기고,
나는 속옷 위로만 만지고 싶었는데 이놈의 자지가 아가씨 가슴이랑 보지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고 완전 탈의 시킵니다.
그리고 자지를 보지안에 넣고, 나는 아가씨를 조낸 아껴주고 싶지만 이 놈의 자지가 보지속을 구경하고 싶어한다고 피스톤질을 합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안에 싸든 밖에 싸든 합니다.
그리고 안에 쌌다고 머라 하면 나는 안에 싸고 싶지 않았는데 이 놈의 자지가 아가씨 보지속에서 떠날 생각이 없었나 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슬슬 현자 타임이 올때쯤 아가씨는 손님보고 옷 입으라고 해서 나갈 이 핑계 저핑계 대며 나갈 채비를 합니다.
그러면 첨에 말했던걸 강조하면서 나는 아가씨를 별로 보고 싶은 맘이 없는데 이 놈의 자지가 아가씨를 보고 싶어 왔는데 팬티속에 덮어 두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타이머 울리고 아가씨가 배웅할때 옷을 주섬주섬 들고 티룸 밖에서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