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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
2018.11.08 21:58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29년차의 화류계의 신입니다.
가끔 키스방에 달리다보면 아가씨가 갑자기 생리가 왔느니 하면서 생리대를 차고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리통이 조낸 아파서 하루를 완전히 쉬어야 할정도인데 말인데 그날따라 많은 시간을 근무합니다.
그리고 탐폰이라는 보지 구멍만 막아 피 안 새게하는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개형 패드를 착용합니다.
팬티위를 만져도 보지느낌 대신 빳빳하고, 팬티속을 만져도 아가씨가 기겁을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화류계경력29년차의 화류계의 멘토인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키스방은 씻는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타임에 손님이 떡을 치고 안에다 싸면 좃냄새가 쩔게 됩니다.
그러면 뒷 타임손님은 아가씨 보지를 위에서 만지든 안에 만지든 보빨을 하든 전타임 손님의 좃냄새를 그대로 맡게 됩니다.
그래서 아가씨는 생리대를 차고 방어를 합니다. 그리고 생리대를 찬 아가씨를 보면 이렇게 말하시고 바로 환불받고, 퇴실하면 됩니다.
"아깝다 첫타임에 와서 떡 치고 갔어야 하는데..."
그래서 키스방은 무조건 첫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