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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8:14
양지를 지나가면 길가에 크게 보이는 호텔이죠
2015년말부터 2016년초까지 다녔었거든여
정말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었져
특히 욕조가 맘에들었거든여
그녀와 욕조에서 즐떡하던 기억이 늘 생각나는곳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그때처럼 깔끔한지는 모르겠으나
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지나시다 떡 생각나면 들려보세여 만족하실겁니다
참 좋았던 추억의 장소네여
오늘 왠지 기분이 쫌
매너남..
어제 베트남 언냐랑 물고 빨고 노는데 언냐가 제 가운데 손가락을 가져다
자기 보지에 쑤셔넣는거 아니겠습니다
저 잽싸게 뺐습니다
언냐 화들짝 놀래더군여
손가락을 맥주에 세척한후 미소를 머금고 언냐의 보지속으로 골인
잘 세척한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휘적휘적
언냐가 제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연신 깊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네여
최희아나운서 씽크 95%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운
근데 팁팁거려서 안보려구여 ㅋ
이래저래 꾸리꾸리한 금욜 저녁이네여
오늘은 또 누구 보지를 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