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건마(스파) |
||||||||||
건마(서울) |
키스방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2018.11.11 15:27
진짜 멀고도 먼... 킬로수 찍어보니 50키로 넘네요... 서울서 가기엔 차 안막혀도 1시간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오때는 1시간반 더 걸린거 같아요... 차막혀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휴일 당직인데 한가해서 걍 점프다녀왔습니다.
진짜 어느분 말대로 주간할인4만에 +2만주고 떡할꺼면 그냥 서울서 그정도 비슷한 가격때의 휴계텔 태국 언니 보는게 훨 좋을것 같습니다.
그놈의 궁금증 때문에 ㅋㅋㅋ
뭐.. 호기심에 사로잡혔던곳 경험한걸로 만족합니다.
일딴 2층이 전설의 노다지다방이더군요. 그리고 건물 1층부터 웬놈의 찌릉내가..ㄷㄷㄷㄷ 진짜 청소 더럽게 안하나봐요.. 계단 올라가다보니
소변금지... 진짜 소변 무지하게 계단에서 보나봅니다. 진짜 더럽네요..
그리고 본마사지 3층 입성 처음이라 두근두근 들어가서 돈내고 젊은 남자 알바생인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올탈하고 가운 입고 대기 하는데
옆방에서 떡치는지 신음소리 작렬 ㅋㅋ 방음 엄청 안되는 곳이더라구요. 아.. 저는 마침 시간때가 좋았는지 대기 없었어요.
잠시후 아가씨 들어오는데 얼굴은 작은데 몸매는 참 육덕지더군요.. 전 육덕 별루라 걍 맛사지 받는데 감기 걸렸는지 엄청 훌쩍 거리네요..
진심 그냥 서울에 업소였음 안했을껀데 여기까지 온 시간도 아깝고... 경험하러 온거니 일딴 플레이 하기로 하고 20분 정도 맛사지 받다 서비스 외치니
팁 달란 말 없이 bj해주더군요. 그래서 가슴좀 만지려고 하니 지가 알아서 편히 만지라고 상탈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섹스 하자 하니 역시 2만원 합니다. 2만원 주고 섹스 하는데 저도 영 제스탈도 아니고 여자도 감기로 상태가 메롱이라 걍 정상위로 강약강약
해주니 좋았는지 점점 흥분하더니 밑구녕이 뻑뻑하더니 나중엔 흥건하더군요. 그렇게 즐기다 강강강으로 끝내고 그냥 시마이 했습니다. 현자 타임 ㅋㅋ
뭐 집이나 가깝고 몇번오다 괜찮은 아가씨 지명으로 보면 모를까 서울에서 가기엔 너무 별루네요.
아 그리고 저는 잘 몰라서 밑에 편의점에서 콘돔 사갔는데 콘돔 가지고 있더라구요. 전 잘몰라서 ㅎㅎㅎ
안마받고 있을때부터 나갈때까지 손님 엄청 오더군요. 계단 올라갈때 동작 감지기 있어서 딩똥 소리나는데 엄청 띵동 거립니다.
나올때도 2명이나 들어오더라구요 아직 근처에선 엄청 핫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