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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22:02
공떡이나 원나잇 같은건 할 능력도 없는놈인데요
뭐 어찌됫든 여자랑 사귄적은 몇번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성관계를 하는데, 밑에 냄새 견디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보빨을 안하게 되는데. 그럼 저도 좀 양심이 있고 미안한지라 파트너에게 애무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 받았으면 또 해주는게 인지상정이기도 하잖아요..
또 섹스라는게 삽입하고 박는거 말고 서로 물고빨고 하는것도 중요하고 좋아하는데 밑에 부분이 참 힘드네요.
파트너들이 원하는 것도 있고.
업소녀들이 관리하는거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제가 좀 민감한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언제는 오피갔다가 언니 똥구멍에서 똥내나서 고추가 죽은적도 있었구요
속젤쓰는 언니들이기는 하지만
가끔 시큼한 맛이나 철봉맛 같은거 나는거 말고는 냄새 안나는 업소녀같은 일반인들도 많나요?
제가 만나는 여자들이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