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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1:35
이거저거 골 아픕니다.
일단 우리회사가 워낙 소규모 벤더라 한 곳만 보고 살며 납품합니다.
거의 같은 회사라고 보시면 될 수준으로..
납품을 거기 살다 시피 하면서 하니까.
어쩌다 보니까 그쪽에 일하는 분이 (46살) 자꾸 대쉬하네요.
미혼인지 돌싱인지는 모르겠고... 여튼..
한번오면 뭐 먹으라고 꼬박 챙겨주고 애교 부리면서 붙고...
'연애는 좋다.'
'크리스마스에는 아무것도 안한다.'
'예전에 나쁜남자에게 코 꽤었다.. 등등..'
비주얼이나 몸매?? 솔직히 나름 귀염상입니다. 즐기고 싶은 수준은 됍니다. 나름... 즐기고만 싶기도 하고...
근데 연애나 그런건 절대 싫거든요.
근데 괜히 소문이라도 잘못 나서 그쪽 회사랑 틀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중이라 힘드네요..
걍 눈감고 지를까요..
아님 걍 모른척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