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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15:25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직딩입니다. 힘든 회사들 다니다가 그나마 이직해서 외국계 회사다니면서 좀 몸이 편해졌어요.
회식도 안하고 술도안먹고, 동료들과 신경쓸게없으니.. 뭐 여유가 있습니다.
가진건 여전히 쥐뿔도없지만 여유생기니 사람이 몸도 건강해지고 겉에도 말짱해지면서 즐거워지네요.
그래서 하던버릇 못버린다고 이태원이나 홍대 클럽을 갔습니다. 30대 직딩이라 누구 데려가기도 그렇고 혼자 갔죠.
그래서 간단하게 혼자 맥주좀먹고 춤추고 있으면 몽골 여자애들이와서 저를 따먹습니다. 2번나갔는데 2번다 그랬네요.
패턴도 비슷하네요. 하고싶다고 나가서 그냥 제가 근처 허름한 모텔가서 바로 하고 친구들땜에 가본다고해서 나오는...
한명은 바로 그렇게 저를 덮치고선 나갔고요. 다른 한명은 그렇게 갔다가 옷놓고가서 챙겨줬더니 또 하고 싶다고해서 다시 와서 한번 더했습니다.
굉장히 저를 거칠게 깨물면서 했다는... 보통 영어로 소통했고 두번째 여자애는 자기 일본어도 할줄안다고 일본어로 막 야시시하게 얘기해주는데 꼴렸습니다..
가슴도 크고 몸매도 정말 탱글탱글했거든요. 그 다음에 카톡했더니 안받네요 ㅜ
제가 키가 크고 얼굴은 요즘 한국애들이 안좋아하는 쌍꺼풀 짙은 상이라 이런일이 발생하는거같습니다. 춤도 좀 추는 편이고요.
다음에 한번 더나가서 따먹히면 제대로 후기 올릴게요. 근데 3번은 안될것도같고 그러네요.
당분간은 월급 세이브해야겠어요 주식장도 안좋고 경제 개판이라 뒤숭숭하네요.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