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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17:49
많은 남자들의 로망인 애널섹스
정복감이 최고죠....
애널섹스 호기심은 있지만 관장도 해야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아서
로망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모하러 똥나오는 곳을 쑤셔라고 하며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있고
관장이고 모고 무조건 쑤시는 사람들도 있고
호기심 풀발해서 정성껏 관장도 시켜주고 확장도 시켜줘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모로 애널섹스를 도전하지만 년들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나뉘죠
결론은 애널성감대가 있는 애들은 애널섹스를 수월하게 성공한다는 것..
물론 애널성감대가 없어도 남자가 원해서.. 또는 남자의 강제적인 힘으로 인해 애널섹스를
하는 년들도 있지만 이런경우에는 두번다시 하지 않을려고 하죠
입장바꿔서 비뇨기과 가서 전립선검사를 하면서 의사가 애널을 쑤시는데
기분더럽고 아프고 수치스럽고 하면 두번다시 하고픈 마음 안생기지만
이상하게 수치스럽지만 짜릿하고 느낌좋고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라면
비뇨기과란 비뇨기과는 다 돌아다니겠죠
마찬가지로 년들도 애널에 성감대가 있으면 첨에는 거부하지만
애널 애무를 통해 년들도 흥분하고 애널섹스를 해보고픈 욕구도 생기죠
물론 애널성감대가 있다고 해서 다 애널섹스를 하는건 아니죠
애널애무만 받기를 원하고 삽입은 싫어할수도 있고...
애널섹스로 인해 엄청 느끼는 처자들도 있고....
핵심은 애무를 하면서 년들이 애널에 거부감이 어느정도 있느냐
애널애무에 자극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ps 항상 말하지만 애널섹스의 묘미는 관장안한상태의 생애널이죠
물론 관장을 해야 삽입이 수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