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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02:24
태국은 많이 갔었지만, 벳남은 첨이네요.
가기전에 후기정독하고..
고수님들 쪽지로 조언도 들었는데..
역시 몸으로 부딪쳐보니 감이 빠르게 오네요.
일정별 상세는 후기로 소개하면 될듯하고요.
태국과 비교도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네요.
짧게에 맞게 오늘 소화한 일정만 말씀드립니다.
엄청 피곤하고.. 돈은 좀 깨지네요.
지금 뽁음면 하나 먹으면서 쓰는중.
새벽 도착 , 서너시간 취침후 기상, 호텔조식,
딘딘성당, 전쟁박물관, 식사, 커피, 중앙우체국, 노틀담성당,
커피, 건전마싸, 저녁, 인민청사, 오페라하우스, 커피, 하나이발소,
다빈치마싸, 퀸비마싸..간식..
마싸종류만 4번이네요.
이건 후기로..
이동은 그랩으로 했는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