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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0:34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29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키스방에서 전타임에 떡을 치면 아가씨는 전타임 손님의 자지냄새를 감추고자 생리대를 착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 생리대를 날개형 패드를 착용하곤 하는데, 그래서 약국이나 대형마트또는 올리브영 같은 드러그스토어에서 탐폰을 사옵니다.
그리고 생리 걸렸다고 하면, 패드 대신 만지기 힘드니까 탐폰을 착용하고 보자고 탐폰을 대신 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탐폰을 꺼내서 보여줍니다.
아가씨가 부끄러우니 불을 최대한 줄이라고 합니다. 팬티를 벗깁니다.
그리고 처음에 탐폰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합니다.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난다고, 더 좋은 탐폰을 넣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탐폰을 빼고 재빨리 자지를 집어 넣고 살살 힘듭니다. 아가씨가 자지가 들어간거 아니냐고 하면
내 자지가 탐폰이니 일 끝날때 까지 피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이 끝날때까지 계속 피스톤질 합니다.
쌀거 같아도 절대로 빼면 안되고, 싸고 나서도 빼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