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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11:32
안녕하세요.
요즘 말 그대로 한국 김치들에 질렸습니다...
한국여자들 정말 재미가 없네요.
남미살때 여친만나면서 불꽃같고 뜨겁고 솔직한 만남을 했던 기억이 정말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아르헨티나가서 업소갔던 기억은 천국인줄알았습니다. 횟수제한없고 가슴은 배구공만했고 정자세를하면 가슴을 잡고있길래...
뭐지? 하고나서 제가 손으로 가슴을잡았다가 떼었더니 정자세의 반동으로 가슴이 얼굴을 때리더라고요 ㅎㅎㅎ
적극적으로 저를 위에서 잡아먹던 그녀들과...
그런 행복한 기억들을 간직한채 현재 김치들과 어울리다보니
이건 뭐... 뭐만해도 갬성에 공감에 말도 잘 안듣고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참... 뭘원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가슴은 쥐꼬리에 몸매는 애기몸에 참... 보면 성욕이 뚝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