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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21:06
오늘의 주인공인 부부.자막의 내용은
(남편이) 자기자신의 좃이 작아서,와이프가 왕자지에게 네토라레 당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남편이 AV 제작소에 먼저 연락을 했다는 설정.
오늘의 주인공인 부부의 실물.
부부의 메모리얼 누드 촬영을 무료로 해주겠다는 짜가 사진 스탭들.
부인이 망설이자 돈까지 준다고 합니다...
돈을 보자 아내는 결국 O.K를 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합니다.
일단 가볍게 스냅샷부터 찍다가
아내가 먼저 옷을 벗고
누드가 됩니다.
남편은 옷을 안갈아 입고 있는데...
갑작스레 모르는 남자가 와서
촬영을 합니다..??
사실은 미리 섭외된 왕자지군.
전라가 되어 부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왕자지군;;
바로 옆에서 발기된 똘이를 보자 눈이 젖어가는 부인...
부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오일도 발라주고
다시 여러 포즈로 촬영을 시작하는데...
이,이 자세는..??
뜨거운 좃이 직접적으로 닿자 움찔거리는 부인;;
둘의 몸은 점점 밀착되고
..?!?!
부인이 촬영중 애액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엑시던트가 발생;;;;;
부인이 수치심에 부들거려서 촬영은 잠시 중단되고...
예정대로 남편은 부인이 의식하지 않게 퇴장을 하고
둘만 남은 남녀는 다시 촬영을 재개.
남편이 없어지자 점점 대담해지는 촬영 포즈들;;
점점 애액이 흐르면서 눈이 풀리는 부인.
스탭들의 요구대로 좃을 잡자 눈은 더욱 풀려버럽니다.
삽입은 없지만 육봉을 느끼자 점점 흥분하는 아내.
보지 둔덕에 살살 비벼대자
애액 대폭발;;
아내가 지나치게 흥분하자 촬영은 다시 중단되고...
..??
나간줄 알았던 남편 매직미러에서 관찰잼ㅋㅋㅋㅋㅋ
점점 이끌리던 남녀는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탐닉하게 되고...
부인은 대물의 크기와 남편에 대한 배덕감에 오르가즘까지 느끼고...
정사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는 부인.
남편의 씁쓸한 표정과 아내의 생기넘치는 표정이 묘한 여운을 남기면서 1부는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