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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22:17
4년정도 만난 섹파가 있습니다
나이는 좀 많은데 올해 50인데 몸매관리를 잘해서 40초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 아파트에 살아서 퇴근하고 만나서 카섹 하기에 너무 좋았는데...
크게 돈도 안들고 가끔은 모텔에 가서 빠굴을 뜨기도 했구요
이제 복잡한 관계가 싫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사실 4년 내내 만나지 말자고 입버릇 처럼 얘기는 했지만 계속 만났고 만나면 무조건 섹을 했거든요
가끔은 일주동안 안만난적도 있지만 그래도 만나자고 하면 만나서 떡을 쳤는데
(여자가 섹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자기 남편하고는 섹을 거의 안한거든요(남편 몸무게 100키로 발기안됨)
제가 여탑 고수님의 가르침 대로 "애무할때 발가락,똥고만 잘 빨아주면 여자는 두드려패도 안 도망간다"
이런가르침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고 떡칠때 마다 한번도 안빠지고 발가락뿐 아니라 발바닥까지 가끔은 똥내 나는 똥꼬로 아주 정성
스럽게 빨아 줬거던요
이제 이런 애무도 약빨이 떨어졌는지 2주째 절 안마나주네요....ㅠㅠ
새로운 섹파를 구해야 할까요? 헤어질려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육질은거의 안심A+++등급에다가 육즙이 예술 이었는데
또어디서 이런 섹파를 구할수 있을지 막상 안본다 생각하니 마음 한쪽이 휑하게 저려오는것 같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