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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20:32
얼마전에 일본에 출장갈일이 있어 꽤 오래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호텔을 반은 외곽에 반은 도심에 잡아 그중 도심쪽 호텔을 신주쿠 쪽에 잡았는데,
이곳저곳에서 데이터를 수집해보니 신주쿠쪽은 일본 내에서 외국인 통수맞기 좋은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려하고 이곳이 환락가구나 하는 느낌이 매우 강한데도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아주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신주쿠쪽 토호시네마(?)건물에서 (어마어마한 고질라가 있는 건물입니다.) 일어났던 일입니다.
인근에서 지인들과 새벽녘까지 술을 마시고 편의점에 콜라하나 사러 가려고 하는데,
그 건물에 마치 트렌스젠더같이 생긴 태국여성이 반라의 복장으로 서 있는 겁니다. 가슴은 D나 E정도 되는듯 싶고...
빤쓰가 보여도 당연한 빨간 미니스커트에 가슴의 반은 드러나는 복장으로 서있더군요.
누가봐도 길거리 윤락녀 같아 보였는데 저한테 다가와서는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
제가 일본어가 조금 가능한 수준이라 뉴하프냐고 물어봤더니 여자라고 하더군요
금액은 한시간에 3000엔...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금액이죠.
호텔은 자기가 안다면서 호텔값은 무료라고 여기서 한 15분만 가면 된다고 하더군요.
딱 느낌을 보니 신오쿠보나 그 인근으로 데려가는 느낌인듯 한데...
만취상태에서도 정신차리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고 돌아섰습니다.
등짝이 오싹한 느낌마져 들더군요...뭔가 통수를 제대로 칠꺼 같은느낌이랄까? ㅎㅎ
그런데 그 이후에 몇번 더 신주쿠에 갈일이 있는데, 그 장소 그 자리에 다른 태국언니들이 호객을 하고 있더군요...
일본 자주가는 편인데 뭔가 새로운 시스템 같아 보이기도 하고...ㅎ
암튼 혹시 회원분들중에 이러한 언니들에 대해 아시거나 경험해 보신분 있는가 싶어서 끄쩍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