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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17:28
이 영화 밴드 퀸의 노래들로만 으로도 보는 내내 즐겁네요.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듣다보면 아! 이노래! 하시며 아시는 노래들이 추억을 자극하며 귓가에 들려오니 좋더라구요^^
제가 아마도 40대 초반이라 공감대가 형성되는것 일 수도...ㅎ
저보다 형님들은 더 공감되시리라 생각들더군요^^
추운 날씨 속에서 옛 추억에 잠겨 영화보며 음악듣고 나와서 소주한잔 하며 얘기 나누니 잠시나마 어렸을적 사춘기때가 생각나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