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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22:36
회사에서 일년에 한번 하는 건강검진을 오늘 받았습니다. 접수하기 위해 의자에서 대기 하는데 검정 타이즈에
피부가 백옥인 몸매 여신이 슥 지나가는데 어느 파트에서 만날 까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5분쯤 지나자 누가 절 부르는데 그여인
입니다~ 심장초음파실로 오라고 눈 빛을 주네요.
심장 초음파실은 웃통을 까고 심장 부근으로 뽁뽁이를
부착 하는데 그것을 그여인이 손길로 슥슥 해주니
서비스 받는 기븐 입니다. 그런데 평상시 보다 늦네요
이 참에 말 걸어 봅니다~ 이상있나요?아니오 기계 셋팅을 다시해서 그래요~ ㅎㅎ 이제 옷입고 나오세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옷입고 나오는데 그녀가 절 또 부르네요 ~이번에는 체혈 입니다. 평상시에는 주사기 꽂히면 따끔 했던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그녀가 내 피를 빼는 찰나 고개를 팔쪽으로 돌렸는데
가운데 움푹 파인 그녀의 가슴 골이 눈에들어 오면서
매직아이 같이 집중 하며 그녀의 젖 무덤을 보았습니다
A+컵에 뽀얀 가슴을 움켜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사회저 지위와 체면을 위해 자중 했습니다 ㅋㅋ
야동이었다면 심장초음파실에서 한번하고 체혈 하기전 한번 더했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