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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_141501.jpg

 

 

지난주에 말씀드린데로 2017 3월부터 게시판에 연재하던 '갓스물 여대생 섹스과외하기'시리즈가

 

게시판이 없어지면서 사라지게되어

 

크림이의 스토리를 궁금해하시는 새로운분들과 예전 스토리를 다시 보고싶어하시는 기존분들을 위해

 

예전 내용을 정리하여 짧게에 재업합니다

 

예전에 엑박으로 표시되던 움짤들은 일부 재편집하여 올리고 일부 사진들도 추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업종 & 업소명 : 핸드폰게임 (리니지같은 RPG게임)

스팩 : 20 164-49-C

아가씨 예명 : 크리미 (애칭의 이유는 차차...)

 

글을 매우 오랜만에 쓰네요

먼저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30후반에

서울 변두리에 살고 변변찮은 직장을 다니는

하지만 다양한 섹을 즐기고 사는 평범남입니다

유흥생활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처자들은 잘 만나지 않고요

진정 섹을 즐기는 처자들을 찾아 즐기는 편입니다

 

어느날 특별한 계기로 섹스 과외를 하게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회원님들의 반응이 좋다면

과외진행사항을 교육일지처럼 연재해보는것도

재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학생을 실제로 처음 만난건 작년 11월이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 주 1~2회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섹스교육 진행중입니다

1 1일 전에는 텔이 안되므로 주로 룸카페나 차에서

교육을 진행했고 녹음이나 핸폰 사진 촬영 정도로 리뷰를 했는데요

새해부턴 본격적으로 텔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동영상을 통해 교육에대한 리뷰를 하게되었네요

짧은 인증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처음 이처자를 알게된건 제작년에

핸드폰 온라인게임에서였는데

리니지같은 알피지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고딩인줄도 몰랐고 그냥 같은 진영이라서

파티사냥하며 몇번 마주치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눈 정도였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이아이네 길드와 제가 길드장으로 있던 길드가

합병을 하면서 단톡도하고 본격적으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알피지 겜은

돈많은 아저씨들과 집에서 할일없는 아줌마들이 주류인데

이아이는 특이하게 여고생이면서 이겜을 하더라고요

뭐 어찌되었건 전 길드장으로서 막내인 아이에게 신경을 좀 써줬습니다

 

그러다가 이 아이가 고3이라 대학에 대한 진학상담을 하게되었는데

진학상담을 하다가 인생상담이며 연애상담도 하게되었는데

이녀석이 자꾸 절 도발을 하더라고요

아재는 모솔 아니냐? 여자 경험은 있냐? 왜 독신이냐?

그때 당시 제가 월래 만나던 섹파가 유학을 가는 바람에

당분간 절섹하고 금욕생활을 하고있던 참이였거든요

6개월? 여자없인 아니 섹스없인 못사는 제인생에서

아마 가장긴 공백기였을 겁니다

아무튼 꼬맹이의 도발에 넘어가서

저의 화려한 연애와 섹스라이프 썰들을 풀게되었죠

전 섹파들과 찍었던 동영상이나 사진들도 일부 보여주면서요

그때 이 아이도 남친이 있었는데요

이 아이는 여중여고를 나와서 남자에 대해선

그냥 SNS에서 글로배운정도? 수준이더군요

또 자기자신은 호기심과 성욕이 왕성한데

남친에게는 그걸 채울수 없는 상황이였고요

그래서 처음엔 연애상담이 점점 성상담으로 발전을 합니다...

아이가 자위에대한 흥미가 많아

자위를 하는 방법부터 여성기에 대한 지식들

각종 스팟이라던가 음모의 모양이라던가 구멍의 위치라던가하는

특히 여성이 애액에 대해 매우 관심깊어해서

그런거에 대한 이야기나 자위도구 자위기구에 대한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보고 성박사라고 하면서

문득 자신의 섹스 선생님을 해달라고 합니다

 

... 제가 한동안은 교육계에 이있어서

배움을 갈망하는자를 아주 존중하는편인데요

의지가 넘치는 아이를 보며

이 아이를 섹호기심을 채워주고픈 의욕이 마구 생기더군요

예전에 섹스 교육을 몇번 해줬던 경험도 있구요

사실 게임상 채팅으로 보여진 이 아이의 이미지는

좀 선머슴아 같기도 하고 가끔은 말도막하고 때론 버릇도 없고

그냥 어린애같기만 해서 별 흥미는 없었는데요

은밀하게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신은 가슴이 너무작고 유륜이 큰거 같다며

가슴 사진도 보내주고

학교에서 수업중에 팬티가 자꾸 젖는다며

젖은 팬티 사진도 보여주고

자위를 하다가 손에 묻은 애액 사진도 보여주고

하다보니 저도 응근 자극이 되더군요

과연 섹스를 어떻게 어느만큼 가르켜줘야하는것인가 고민하던차

연이라는게 웃긴게 길드에 그 많은 인원이 전국 각지역에 사는데

마침 이아이가 저와 아주 가까운 지역에 사는겁니다

성상담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이가 대학원서를 쓰게되어

첫만남을 가지게될 계기가 생기게됩니다

 

전 사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현실 만남으로 이어가는거에

상당히 부정적인 편이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일단 너가 원하는 만큼은 섹에 관해선 다 가르켜 주겠다했는데

막상 만났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면 어쩌나...

물론 카톡프로필 사진으로 보기엔 그냥 평범한 고딩이긴했으나

아이가 자신의 외모에대해 별로자신이 없어 하더라고요

내 나이에 절반밖에 안되는 아이를 섹을 가르친다는 부담도 살짝들고

아무튼 일단 만나봐야 이렇든 저렇든 결론이 날테니...

처음 만나기로 한날이 빼빼로데이를 앞둔시기라

빼빼로대신 그 아이가 가지고 싶던 조그만 진동기를 선물로사서

카페로 향합니다

 

... 첫인상은 정말 평범하고 흔한 고딩...

164~5 정도에 적당한 키... 50키로가 안될듯한 슬림한 채형...

몸매는 가늠이 안되는 범생스타일에 깔끔한 옷

그냥 저냥 이성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긴생머리와 백옥같이 새하얀 손정도더군요

그래도 나름 이쁘장한면도 있고 거부감이 들이않는 외모여서

부담없이 교육은 가능하겠다 생각을 합니다

3~4개월정도면 충분히 교육을 완료하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1~2회 정도 만나기로 약속을 정합니다

남자경험이 거의 없는 아이이기에

첫만남은 부담스럽지 않게 대화를 주로하며

어깨와 허리 정도의 얕은 스킨쉽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만남엔 오늘 선물받은 진동기를 착용하고 나오라는 미션과 함께요 ㅋㅋㅋ

 

오늘 글은 단지 프롤로그니까

본격적인 섹스교육이 시작되는

두번째 만남부터는 다음편에 쓸께요

이제 4개월밖에 안되는 만남이지만

참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캠코더로 촬영 편당 두시간 내외의 동영상이 6...

핸드폰으로 촬영한 짧은 동영상과 사진은 수십편...

카톡 페메 특히 게임상에서 대화를 많이 했는데

캡쳐를 해둔것만도 수백장이네요...

많이 호응만 해주신다면

차근차근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oneycam 2018-11-28 04-01-53.gif

 

Honeycam 2018-11-28 04-11-29.gif

 

크기변환_yt0001.gif

 

 

첨에는 시즌1내용에 반정도의 내용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렸으나

 

첨부되는 사진이 수가 많아서 그렇기도하지만 스크립트가 그대로 붙여넣기가 안되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예전에 편집했던 사진 하나하나 찾아서 한편씩 올려야될것 같네요 ㅠ

 

사진이나 움짤들을 새로히 추가하며 올려볼테니 느긋하게 감상하시고

 

오늘도 발기찬 하루들 보내시는 여탑옵들 되옵소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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