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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10:28
그냥 끄적이는 글입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ㅎㅎ
그렇다고 여친이 없는것도 아니며 충분히 정상적인 연애도 결혼계획도 있어요.
외모나이 신경안쓰고 그냥 편하게 섹스할수있는 아줌마가 편하더라고요. 어릴때부터 그래서그런가 남들 젊고 이쁜여자 만나러 나이트가고 어디가고 유흥 즐길때 여관바리 10번갑니다ㅋㅋ
그덕에 단골된 바리도 있었고 그러면서 바리에서 바리그만둔 이모랑 섹파도되고 스왑도 해보고 그러다가 일반가정주부나 돌싱등을 섹파로 만들어서 2014~2016년까진 굉장히 재밌게보내다가 순간 뭐에 씌였는지 질려서 일방적으로 연락과 바리를 끊고
18년 8월부터 다시 바리를 방문하게 되네요
가끔생각해보는게
호박이나 중년오는 나이트를 조각해볼까?했지만 나이가 팅기고
이젠 나이도 찼으니...가볼까하기도하고...요즘은 중년 나이트도 3,4년전부터 죽고 알바꼽는다고하네요.
등산을 가볼까하는데 등산도 이미 한풀꺽인시점 아줌마 섹파구하기가 어렵네요 ㅠ왜 그때 일방적으로 끊었을까 급후회
나이든 아줌마들이 생각보다 방탕하지않고 남편이 있든없든 섹파하나만 두고도 두려워해서 잘라내기도 편하더라고요 서로
시간적약속만 잘지켜 연락과 만남을 가지면 편하고 특히 생리끝나서 섹스리스거나 남편이 없는경우 능숙한 아주머니가 3이면 능숙하지않은 아주머니가7입니다 이경우 젊은 처자보다 교육(후장,입싸,인증,스왑,sm,돌링빵)교육은 물론 어렵지만 교육된경우 고삐풀린망아지처럼 되버려 수도꼭지만 틀면되지 힘들뿐이더라고요.
주저리주저리 글을 끄적여봅니다. 요즘 후기 여관바리로 인증샷과 함께 부산쪽 정보를 적고있습니다.
여탑을 좀더 오래알고지냈다면
서울 수유, 동대문,제기동
경기 시흥,수원
대구 동대구,대구역
부산 부산역,구포역,부산진역,사상
이렇게 수많은 후기를 올렸을텐데
부산쪽 아줌마(나이,외모x) 취향이신분 저와같이 합시다ㅋㅋ
정보공유,교환,섹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