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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18:50
대학때 나를 겁나 잘 따르던 후배가 있었고 저는 그때 만나는 여자가 있어 진심 동생으로 대해주던 아이였죠. 한 5년전에 우연히 모임에 갔다가 다시 만나 진짜 깜놀하고
가끔씩 연락만 주고 받다 드뎌 어제 일이 났어요^^일단 동생이 잘나가는 놈 만나 시집갔다고 건너건너만 들었습니다. 현실은 첫 남편과는 애 없이 이혼하고 두번째 남자와
아이둘 낳고 살더군요 가끔 낮에만 만나서 진짜 아무사심 없이 밥먹길 한5년 동안 했죠 근데 사건은 한 6개월 전쯤 갑자기 저녁에 전화와서는 저녁 사달라고 해서 저녁 먹는데
얼굴이 안좋길래 물어봤죠 자기가 사실 재혼인데 넘 힘들다 남편 집이 돈이 좀 있는데 시댁 식구들이 넘 자길 무시하고 남편과 관계도 2년동안 없었다는 아주 제게 심오한 맨트
후 서로 만나는 횟수가 늘었고 10월 말쯤에 술한잔 하다 차에서 폭풍같은 키스후 어제 드뎌 합궁을 했네요^^ 여기서 한가지 아이를 낳은 여자가 아래가 이렇게 좁은 경우는
머리털나고 처음임... 물론 요가와 필라테스 를 수년간 해온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머 처녀랑 하는것 보다도 더 긴장되고 안들어가서 깜놀 중에 깜놀 무튼 대학때 보다 훨씬 세련
미가 있어서 넘 좋긴 하더만요. 확실히 돈이 있음 사람이 달라지긴 하네여 근데 돈보다 맘 편히 편하게 건강히 사는게 젤이죠... 섹파기 보다는 교감도 할수 있어 참좋긴 하네여
머 이것두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요^^ 횐님들 날씨가 진짜 쉐다퍽 입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