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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7:39
88 용띠인데, 20대에는 안그랬는데 30대 접어들고
유흥을 즐기다보니 이상한 취향이 생겼어요.
참고로 저는 27살에 자위를 끊었음 (야동보며 딸치다가 자괴감이
들어서ㅋㅋㅋ 반년에 한번씩 꼭 비뇨기과는 갑니다)
페티시 취향이 생긴것 같은데, 여자들이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하는 부위를 음탐하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반은 같이 흥분하고 즐기며, 반은 부끄러워하면서 제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느끼고 있음ㅋㅋ
겨드랑이 (털이 살짝 보일랑말랑할때 더 꼴릿하고, 땀이 없었음하지만 체취가 묻어나올때 그 짜릿함)
발 (여자 성감대가 이쪽에 몰렷다는군요. 요즘 더 공략하고 있는데
간지러워하지만 자지러집니다. 하얀발보다는 약간 굳은살 박혀있는 구두자국이 눌린 그런 발이 좋음)
똥꼬 (너무 좋습니다.. 걍 좋습니다, AV두꺼비형님 혀스킬보고 자지러지는 여배우들 볼때마다 미치더라구요. 그치만 딸은 안치죠)
귀속 (유명한곳이라, 귀에서 목덜미 가는 라인은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