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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6:25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는 소심한 이등병입니다.ㅋ
주 종목음 휴게텔,조건인데..
여탑에서 키방야그가 많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좀 프리한 편이라,어제 휴게텔에서
내상아닌 내상을 받고 오늘 키방이 확 땡기네요~
가까운 곳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머 걍 쏘쏘한 매니져~~ 제가 처음이라고 고백을 했죠
매니저 언니가 수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키스 가슴 터치~ 그게 공식 수위다..자주보면 핸플도 가끔 해준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키스를 하고 어째저째 펜탈까지 성공~ 자기 젖었다고 챙피하다네요~
그러더니 자기 맛있다고~ 아 그러냐고~
어떻게 먹을수 있냐??~ 용돈을 주면 된다고..ㅋㅋ
이미 시간은 40분이 넘어가고.연장을 하고
용돈까지 줘야하는 상황이 되었지만..이미 매탈은 꽃아야 겠다는 생각뿐~~
연장하고 마저 일을 치뤘져~~
일을 맞치고 나니 현자타임이 오면서 난 아직 초보구나.. 이런생각이.. 용돈은 주지 말라고 항상 선배님들이 그랬는데...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말빨과 애무로만 승부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Ps: 근데 키방비 14만원 용돈 3만원에 합쳐서 17인데
괜찮은듯 하기도 아리까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