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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4:37
금욜 한가하니 뭐할까하다가 하이타이 돌려서 동네 안가본
타이샵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사장님은 잠시 외출중인데 오시면 아가씨 있다고 오시라네요.오라면 와야지요.
샵 도착하니 한국어 패치 어느정도 장착한 마사지 잘하는 느
낌을 주는 30초? 중반의 처자가 맞이해주네요.
이분이 카운터만 보는건지 직접 관리도 해주는지 알수없지만
일단 90분 아로마로 들어갑니다.
방 안내받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있으라네요.
하라는대로 해야지요 ㅋ 샤워후 가운입고 있으니 바로 따라
들어오네요.
계산해주는 처자가 관리도 해주네요. 가운벗고 누우니
팬티라는 단어를 얘기하다가 자기가 빼먹고 안줄걸 인지하고오케이 오케이~이럽니다 ㅋ
마사지 실력은 중상 정도입니다. 누구나 쓰는 팔꿈치 스킬이 쫌 괜찮네요. 적당한 누름과 흐름으로 어영부영 배운 기술은 아니구나 싶어집니다.
상체뒷판하고 다리쪽 내려가서 손 와리가리하다가 제 소중이를 건드리더니 웁스~이럽니다. 간보길래 오케오케이~해주니터치가 자연스레 툭툭 들어오네요.
이제 앞판 다리쪽입니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흘러갔고 골반쪽 하면서 제 소중이를 미끄러지듯이 잡고 웃네요.
저도 따라 웃어주었죠 ㅋ
한쪽다리 끝나고 반대쪽 다리를 하니 힘빠져 있는 제 소중이를 살리기 위해서 대놓고 터치 들어오네요.
힘 들어가니 오빠서비스를 외치네요 손가락3개를 펼치며..
제가 웃으며 고민하는 척하니 여기 처음오냐하며 대화를 하는데 손은 계속 소중이를 만지고 있습니다.
웃으며 쳐다보니 몇분 흔들며 만져주고 서비스? 물어보고
또 웃으며 잘 모르겠다하니 또 만져주고 그렇게 시간을 10분정도 흘려보내고 내가 난 손은 별로고 너를 원한다하니 깜짝 놀라며 노섹스! 큰일나! 이럽니다. ㅋㅋ
사실 소중이가 신호가 살짝와서 흐름 끊으려고 장난쳐본거죠ㅋㅋ
그렇게 타이녀는 마무리서비스를 이끌어내려고 20분정도를 실랑이하고 저는 발사를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짭가이시 스타일로 만져주는게 좋아서 콜 안하고 그렇게 즐기고 그러다 시간 5분 남으니 포기하고 앉으라고 하거니 어깨풀어주고 나가네요.
페이 지불안하고 5만원에 1시간 마사지 잘받고 20분 소중이마사지 받으니 개꿀 이네요.
형님들도 고민하는 척 스킬시전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