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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6:02
이민간 친척들이 미국 동서부에 살고있어 미국여행을 비교적 길게 다녀오곤합니다.
올해 초에도 2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지내다왔구요... 물론 숙박비는 거의 않들었구요.. 식사는 아침,저녁은 거의 고모가정에서
먹었고, 점심만 외식하였는데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한인식당가서 먹는 정도였죠...
오늘 썰을 풀고자 하는 주제는 서양여자들의 몸매입니다. 평소 66사이즈정도의 육덕한 몸매에 환장을 하는 저로써,, 눈만 뜨면 서양여자들을
본다는 건 눈은 호강하지만, 그만큼 꼴림충동이 와서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그러다고 영어를 잘하여 "하이, 헬로우" 이후에 유창하게 영어로 꼬셔서
좋은 관계로 이어갔다면 금상첨화였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맛있게 보이는 음식을 보기만 하고 먹지못하는 그 기분,, 정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참담하고 비참하더군요..
일단 제가 있었던 지역은 페어팩스,에난데일,센터빌(한인타운)이 였는데 한인말고도 흑인이나 남미,멕시칸인종들도 꽤 거주합니다..
오리지널 백마는 워싱턴 D.C쪽에 나가야 많이 볼수있었죠.. 저희 고모가 가게를 하는 상가쪽에 음식점, 쇼핑몰, 스포츠센터가 밀집되어있어
주로 활동무대가 그쪽이였는데 그곳에서 멕시칸과 남미계열 여성들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남미 특유의 골반과 엉덩이, 그에 비해 잘록한 허리
꿀벅지에 가까운 허벅지의 여성들이 진짜 시스루레깅스를 입는데 다 비춰서 팬티까지 보이는데 히트는 대 부분이 티팬티를 입어요.
그런 복장을 하고 아무렇지도않게 돌아다닙니다. 정말 저 같은 사람은 계속 뒤 따라가게 만들죠..
물론 청바지도 많이 입는데 스키니를 입어 뒷태가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 스포츠센터에 운동하러 오는 젊은 여성들은 거의 탑브라에 시스루레깅스를
입고오는데 정말 컬쳐쇼크더군요.
유흥가는 워싱턴 D.C로 나와야 스트립클럽들이 있는데 나체로 봉춤추는거 볼수있구요. 서비스코스가 있는데 대략 80불 과 170불정도 코스가 있지만
간에 기별도 않가는 부비부비 정도,
떡은 못침,, ㅠㅠㅠ 물론 조건만남도 있었으나 한국보다 너무 비쌈.. 1번에 200불정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