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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23:42
역쉬 여탑 고수님의 가르침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발가락 빨아주고 똥꼬 빠라준 섹파는 때려도 안헤어진다) ← 이말은 진리임다
얼마전에 4년동안 사귄섹파가 헤어지자고 해서 거의 한달가까이 못만났는데 먼저 연락이 왔네요 ㅋ
설레는 마음으로 섹파 아파트 앞에서 픽업을 했는데
오~~~잉 섹파 몰골이 거의 말기 암환자 수준이었습니다
나름꾸민다고 꾸몄는데 다크써클이 뒤꿈치까지 내려올정도였고 눈도 아편중독자 처럼 퀭하고 몰골 그 자체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일 있냐구? 물어보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한10여분 동안 펑펑 울기만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제 차안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스포츠 음료 마시라고 주면서 겨우 진정을 시키고 왜 울었냐구? 얼굴은 왜 이모양이냐구 물어보니까
섹파가 저랑 헤어지자고 해놓고 막상 연락도 안하고 안만나니까 바로 불면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주일쯤 지나니까 밤에 자려고 누우면 보지가 뻥뚫려 다리가 붙어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아랫도리가 허전하고
그래서 정말 보지 껍질이 까질정도로 자위도 해봤는데 현.타가 오면 넘넘 괴로웠다고 합니다
이주쯤 지나니까 발가락이 아프기 시작하고 발바닥이 부은것 같아서 오래서있기가 힘들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떻하든 참아볼려고 요가도 다니고 했는데 요가 운동중에 다리를 벌리는 약간 이상한 자세만 취해도 너무하고 싶어서
거기가 오줌지린거 처럼 축축하게 젖어 다른사람들 보기에 민망해서 그만 두었다고 했습니다
정말 계속 연락안하고 지내다간 우울증 생길거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락했다고 하면서 또 눈물을 글썽 이길래 제가 얼른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니까 스스로 의자를 뒤로 젖히면서 눕길래 이때다 싶어서 얼른 섹파의 팬티부터 벗기고 보빨을 시전 했는데
벌써 보빨 하기도 전에 제법 많이 젖어서 시트도 약간 젖어있더군요
제 차 시트가 소가죽(연한 갈색)인데 얼룩이라도 생길까봐 손으로 시트 대충닦으면서 보빨을 하는데 섹파가 너무 오랜만에 흥분해서
그런지 오줌도 지리면서 육즙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 속으로 이거 한방울이라도 시트에 묻으면 얼룩이 생길까봐 사막에서 수분 부족으로 죽기 일보직전에 겨우 오아시를 찾은 놈 처럼
그걸 다 빨아먹었네요 마치 개가 밥그릇 바닥까지 싹싹 핧아먹는거 처럼...ㅠㅠ
얼마나 먹었는지 빠꿀뜨는 내내 입속에서 보지냄새 오줌냄새가 올라와서 오바이트 쏠리는거 겨우 참고 대충 올챙이들을 방생한 다음
섹파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오니까 배는 또 얼마나 고픈지 라면삶아서 한젓갈 먹는데 보지냄새가 올라와서 바로 오바이트를 했습니다
먹은것도 없이 빈속에 오바이트 하니까 얼마나 괴로운지 머리도 아프고 진짜 뱃가죽과 등가죽이 이산가족 상봉하듯이 달라 붙어있었지만
그냥 물한잔 마시고 대충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요구르트 마시다가 또 오바이트 했습니다
제 마눌이 무슨 큰병이라도 걸린줄 알고 병원 가보자고 난리를 치는거 겨우 진정시키고 출근을 했습니다
보지+오줌냄새 얼마나 오래가는지 아침,점심 다 굶고 회사에서 오후내내 가글 한통 다 비울만큼 입을 계속 행구고
좀비같은 모습으로 퇴근해서 마눌이 끓여준 죽 겨우 몇숟깔 먹고 누우니까 겨우 속이 진정되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섹파와 관계는 다시 복구는 된거 같은데 섹파 생각하니 자꾸 보지 비린내가 입에서 올라오는거 같네요
당분간은 보빨 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혹시 섹파가 이것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또 걱정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