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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1:10
결혼은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과거에 대가족 시대에는 가족간의 경사였지만
지금 시대 친척이란 상가집에서 만나서 서로 어색해다가가 헤어지는 사람들 입니다.
서로 무척 어색할 뿐이죠.
남녀가 결혼하는 문제는 서로간에 2세를 낳기 위해서 결혼하는것이지
2세를 생각하지 않는 다면 굳이 결혼까지 갈 필요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란게 연애와 결혼은 달라서 결혼을 하면
그 사람의 모든 단점을 다 보게 될것이고
이것을 견디어 내는것은 아들 딸 보고 견디는거죠.
2세 생각안하면 결혼 할 필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제 내년이면 83년생이 37살인가요.
30대 후반되서 결혼할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뭐랄까?
숙제 하나 남았는데 숙제 할려고 날밤새서 하는 느낌이랄까
그 나이됬으면 이제 인생도 충분히 알거고 결혼에 대한 이유도 알것인데
개인적으로 참 어리석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 나이되서 2세를 생각하는것도 아닐건데 말이죠.
학업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다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 법이라고 봅니다.
어떠한 이유던 개인적인 성격이나 눈높이의 문제던
경제적인 문제던 시기 지나면 놓을 줄도 아는것이 현명하게 사는것이라고 봅니다.
30대 후반 늦은 나이에 여기저기 결혼 소개 업체 등등등 등록해가며 허겁 지겁하는 모습을 보면 참....
이렇게 말하면 좀 심할지 모르겠지만 철이 덜 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