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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4:02
2000년대 초반 해외생활을 시작했으니...꽤 세월이 흘렀네요.
최근에, 들이대는 아이가 있어서...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1. 태국 베트남 대만 중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한국에 가족이 있다. 아이들도 있다고 사실대로 말해줘도...막무가내인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애들 왈...
"오빠....그건 한국이고....여기서는 혼자 잖아...그니까 상관없어"
가끔 아이들과 호텔 또는 쇼핑몰을 가다가 다른 지인과 마추지는 날이면, 민망해서 피하게 되는데...
그러면, 그녀들 욱~~~하며 한마디씩 했다.
"오빠...!!!!!!!!!!.......왜 피해? ....내가 창피해?????".....
그게 아니고, 우린 쫌 그래....
2. 중앙아시아....
요 근래 만나는 아이....
물론, 가족이 있다고 알고 말해줬고, 그래서 잘 알면서도...들이댄다.
"오빠는 내꺼"
"야...나 가족 있어"
"괜찮아...! 우리나라에서는 일부다처 아직 많아...법적으로는 안되지만,
예전부터 내려온거라, 아직도 많아, 나만 좋다면 아빠 엄마 뭐라고 안 할거야"
갑자기 무서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