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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4:11
연말이라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주식밴드에서 알게 된 동생이 가까운 근처에서 피자가게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주문이 많은데 알바 구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저녁에 5시부터 10시까지만
알바 하기로 해서 지금 알바하고 있습니다.
시급은 남들보다 좀 더 받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매장 관리나 재고 관리 같은것도 대신 해 주고 있고요.
많이 배달 해 봐야 하루에 20개가 채 안되는데 배달 다니다 보면 아줌마들이 노브라로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두꺼운 옷을 입은 경우에는 별로 표가 안나는데 얇은 옷을 입거나 여름 티 하나만 입고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는 난방을 빵빵하게 돌리는지 탱크탑에 핫팬츠만 입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도 어떤 아줌마는 얇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꼭지가 튀어 나오는게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배달 알바는 여름에는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름까지 할 생각은 없고 연말 동안만 좀 하고 말 생각입니다.
추워도 너무 추워서요.
짤은 엊그제 올린 속옷 후기녀인데 새로운 걸 올렸더라구요.
이 처자 몸매가 제가 만났던 동창 애인하고 비슷해요.
키도 165에 몸무게도 50kg정도...의젖인데 c컵이었거든요.
그 친구도 운동을 많이 해서 쪼임이 죽여줬는데...지금은 다른 동창 놈하고 어울리는걸로 압니다.
여튼 여복 충만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