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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6:47

수우진남 조회 수:6,826 댓글 수:41 추천:48

일단 유부녀랑 즐기다가 걸리는 과정을 알려면 여자라는 동물의 특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여자는 남자랑 다르다

즉 남자는 섹파가 있어도 평상시에는 여친 및 와이프에게 충성하게 된다

그러나 여자는 마음과 몸이 따로 놀지 않게 된다

처음에는 여자 역시 남자를 섹파로 생각했다 하더라도 몸이 달아오르는 순간 마음까지 가게 된다

아마 섹파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남자들은 대충 이 말이 뭔지 알거다

 

그럼 여자들은 남편 또는 남자친구와 있을 때 어떻게 변하냐면

굉장히 냉담하고 차갑게 변하기 시작한다. 

남편 입장에서는 분명히 같이 사는데 와이프가 뭔가 항상 멍하니 딴 생각을 하고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짜증만 내게 된다.

그 이유는 여자 마음 속에는 이미 간통남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이 되면 아무리 간통남이 조심에 조심을 하더라도

여자가 콘트롤을 못하고 사방 팔방에 증거 및 흔적을 남기게 된다.

남자와 달리 여자는 한 번 남자에 빠지게 되면 

아주 거침없이 과감하게 변하게 되고 평소 그 많던 주의성이라고는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된다

 

예를 들어

같이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서 전화를 한다던지

안하던 화장과 옷을 입고 안하던 밤 외출을 한다던지

갑자기 친구들과 2박 3일 여행을 간다고 한다던지

 

이런 것들이 앞서 말한 허공쳐다보기 + 짜증내기와 결합되는 것이다.

 

거기에 더불어

 

남편 입장에서는 여자가 바람핀다는 결정적인 정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여자는 간통남과 몸을 섞게 되면

어지간한 여자 아니면 

그 다음부터 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하게 된다.

 

 

이쯤 되면 

남편이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

자기 와이프가 바람을 핀다는 심증은 확신하게 된다.

남은 것은 증거를 찾는 것일뿐

 

그런데 증거를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

바람난 여자들은 조심성이 매우 없어지기 때문에

여기 저기 흔적을 남기고 다닌다.

더더군다나 부부가 같이 살면 허점과 빈틈이 생기는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된다

평소 철통같이 잠가놨던 핸드폰을 그 날 따라 풀어놓은 상태에서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남편이 본다던지 등

운전을 하고 왔는데 네비게이션 기록에 모텔이 있다던지 등

게다가 사람 한 명 붙이면 1주일에서 1달이면 다 잡히게 마련이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유부녀와 간통을 오랜 기간 지속하게 되면

언젠가 반드시 남편에게 걸린다 이다

100% 걸릴 수밖에 없다.

안걸릴 수가 없다.

너가 아무리 조심해도 여자에 의해서 걸린다.

 

여기에서 

"유부녀인줄 몰랐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헛소리하는 게이들이 있는데

세상이 그리 만만한 줄 아냐?

 

카톡 대화 등등 너는 이미 여자가 유부녀인줄 알았다는 정황은 너무나 많고

법원은 이를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다.

설사 철저한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걸리는 대부분의 이유가

바로 여자의 배신 때문이다.

 

여자는 매우 이기적인 동물이다.

간통이 걸리면 이때부터 여자는 철저하게 자기가 살아남을 방법만 생각한다.

남편과의 의리?  너와의 사랑?

이딴거는 개밥그릇에 집어치우고

어떻게 하면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상황이 될까만 연구한다.

눈물은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즉 

1. 여자가 애가 없고 너가 여자를 책임진다는 확신이 있는 경우 -> 남편에게 배째라 하고 집을 나온다.  이 경우는 소송 면에서는 차라리 낫다. 여자가 너를 보호하려하니까

 

문제는

 

2. 여자가 애가 있고 너가 여자를 확실하게 책임진다는 확신이 없는 경우 ->  대부분 남편에게 빌고 사정해서 가정을 유지하는 쪽으로 돌아서게 되는데 이 때 모든 책임을 너에게 떠넘기고 남편과 딜을 하게 된다.  너를 죠지는 쪽에 협조할 테니까 대신 자기를 용서해달라고.  남편 역시 가정을 깨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는 억울하고 이 때 너에게 모든 화풀이를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민사 소송이다.

 

대부분 2번으로 흘러가서 걸리게 된다.

여자가 자백하는거지. 동시에 모든 증거물도 내놓고.

따라서 너가 아무리 거짓말해봐야 이미 끝난 게임이다.

여자 입장에서 어차피 이미 가정을 지키기로 한 마당에 즉 남편에게 용서를 받은 상태에서

너로 인해 공돈 3천만원이 생긴다면 이를 마다할 여자가 없다.

자기 손에 직접 피를 묻히는 것도 아니고. 

부부 꽃뱀이 세상에 어디있냐 하는 게이들이 있던데 이쯤 되면 의도적 꽃뱀이 아니기 때문에 

남편과 간통녀 모두 죄책감이 없이 너에게 칼을 찌를 수가 있는거다.

 

그럼 법원에서는 너에게 남편에게 돈을 물어주라고 판결을 내릴텐데

문제는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민사로 인한 손해배상액이 아주 많이 늘어나게 됐다.

과거 1천만원 정도였다고 하면 지금은 최소 3천만원에서 시작한다.

이거 작은 돈 아니다.

 

금수저면 모르겠지만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 설사 재산이 좀 있더라도

3천만원을 한 방에 낸다고 생각해봐라.

이게 액수가 크니까 감이 안오는 게이들은

교통 범칙금 3만원 내면서 부들부들할 때의 느낌을 생각하고 상상해봐라

3천만원이면 어떨지

 

 

그래서 나는 언제부터인가 유부녀는 쳐다도 안본다.

 

얼마 전에도 어떤 유부녀가 나를 유혹했고 같이 자자고 했지만

 

거절했다.

 

위험하니까.

 

 

 

결론

 

1.  유부녀는 건드리지 마라. 위험하다.

2.  어쩔 수 없이 건드렸다 하더라도 1번 건드린 것으로 만족하고 관계를 끊어라.

3.  정 농익은 여자가 땡기면 이혼녀 만나라.  이혼녀들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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