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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01:39
뭐 일단 저는 총각이지만. 이혼녀가 저보다 5살 어리긴 합니다...
술 가끔 잘 먹는데 이성적인 생각이 전혀 없어요.
원래 자기야 사랑해 이런이야기를 뭐 이혼전에도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그걸 장난이란걸 알아서 첨엔 그러지 말라 했다가 나중엔 뭐 원래 그러려니 했거든요 ㅋ
요즘에 자꾸 성적인 이야기 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는거 보면 장난은 아닌가봅니다.
어차피 본인은 섹스를 해야 하고 아무하고나 하기는 싫고 만만한게 저 인걸로 보이는데.
걔도 뭐 딱히 절 이성으로 보는거 같지도 않은데...
저는 원래 섹스를 좋아하지 않아서 술먹고 사고쳐본적 당연히 없고
여자들이 절 덮칠 이유도 당연히 없는 구박받는 몸덩어리라
제가 봐도 좀 많이 못생겼죠 ㅋㅋ
술친구로는 좋은데 자꾸 그러니까 좀 부담되네요.
결혼생각 없고 사귈 생각도 없고. 섹파 할 생각 없고. 술 친구로만 딱 좋은데
그냥 지금 까지 처럼 농담으로 못들은척 하면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