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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4:16
우연히 위 사진을 보고 이 아인 누구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아이즈원에 장원영 이더 군요. 그런데 2004년생 ㅡㅡ 15세. 중학교 2학년.
장원영이란 아이를 알고 나서 2년 전 강남 오피에서 우연히 보게 된 한 여자아이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상당히 스타일이 비슷했습니다. 생긴 게 닮았다는 게 아니고 스타일이요. 물론 그 오피에서 본 아이도 상당히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성형필 제로에 순수 자연미인~~
몇 개월 일하고 그만 둔 거로 알고 있는데 장원이 저 아이 땜에 요즘 계속 생각이 나네요. 아마 저의 오피달림중 그때가 마지막 즐달이었습니다.
솔직히 최근 2언니를 보긴 했지만..... 만이 아쉬움이 남은 달림이었습니다. 2년 전 마지막 즐달을 안겨준 언니가 워낙 임팩트가 크다보니....
최근 본 2명에 언니는 그저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참고로 언니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분명히 누군지 말하면 댓글에 나도 그 언니 봤는데
별로더라 안 이쁘다 어쩌고저쩌고 밖에서 공떡 했다는 둥 보지도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냥 사람 짜증 나게 하는 댓글을 다는 분들이 분명 있을까 봐.....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에 모든 짓을 다 받아준 정말 착한 아이였는데.... 저를 2번이가 움직이게 한 언니였는데.... 참고로 전 한 언니 한 번 이상 잘 안 봅니다.
그런 절 2번이나 오게 만들었다는 건 정말 엄청난 말로 표현 못할......
예전에 강남오피 방장님인 하셀님에 후기가 마구마구 올라올 때가 그립습니다. 그때가 정말 강남오피 물 좋았는데요...... 지금은..... ㅠㅠ
다시 그날이 오길........ 기도까지는 오바고 ㅋㅋㅋ 그냥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