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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4:00
지난주에 말씀드린데로 2017년 3월부터 게시판에 연재하던 '갓스물 여대생 섹스과외하기'시리즈가
게시판이 없어지면서 사라지게되어
크림이의 스토리를 궁금해하시는 새로운분들과 예전 스토리를 다시 보고싶어하시는 기존분들을 위해
예전 내용을 정리하여 짧게에 재업합니다
예전에 엑박으로 표시되던 움짤들은 일부 재편집하여 올리고 일부 사진들도 추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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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호응에 감사드리고 보답하고자 바로 첫수업편을 써봅니다
달린 댓글 다 답장 드려야지 생각했는데
그건 엄두도 못내고 추천조차 다 눌러드리질 못했네요 ㅠ
크림이의 사진과 영상에 대한 말씀을 한가지 드리자면
게시하는 모든 크림이의 노출사진은
2017년 1월 1일이후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스무살이 넘어서 말이죠)
모든 사진과 영상이 동의하에 촬영되었으며
온라인에 게시한다는 것도 크림이가 알고있습니다
즉 크림이와 제가 나오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크림이와 저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감상만 하시고 이상한데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갓스물 평범한 대학생된 크림이도
앞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지요
신체적특징이나 신상이 드러날만한 부분은
가림처리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먼저 처음 이아이를 실제로 만나기전에
재밋었던 대화들이 몇개 있어 올려보도록할게요
사실 게임상으로 쪽지나 파티창으로 나눈 대화들이 참 야하고 재밋는데
아이디랑 게임배경이랑 어떻게 처리를 할수가 없어서
아쉬운데로 카톡 대화들만 올려봅니다
처음엔 게임상에서 부르는 호칭으로 불렀엇는데
영거슬려서 섹선생님으로 바꿧다가
요즘은 그것도 좀 그래서 그냥 자기로 호칭을 바꿧답니다
첨에 성상담을 시작했을땐 저렇게 스타킹사진이나
가슴사진이나 자위하다가 손에 묻은 애액사진
같은 걸 보여줬는데
크림이의 집배경이나 이불같은걸 가릴수가 없어서
차마 다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ㅠ
첫번째 만남에 준 진동기를 착용하고 나오라고 하고
본격적인 첫수업에 돌입합니다
앞으론 크림이라는 애칭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크림이라는 애칭의 이유는 차차 밝히기로 하고요 ㅎㅎ
크림이의 집근처 골목에서 주차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얼굴이 발그레 상기된 크림이가
약간은 어쩡쩡한 자세로 걸어오네요
오늘도 역시 몸매가 가늠되지 않는
패딩에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나오네요
크림이가 차에 타서 앉았는데 바지속에서
아주 살짝 징~~~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소프트한 꼴림이 느껴집니다
어디서 수업을 해볼까 얘기하니
동네에 자기가 아는 룸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크림이는 아주 소심합니다
자기동네를 벗어나면 매우 불안해할 정도로말이죠
도대체 어떻게 섹스를 가르켜달라고 할 용기를 낸건지
아직도 모를일입니다
아무튼 사람이 아주많은 시장통을 지나 카페로 향합니다
크림이의 얼굴이 더 빨개지는군요
카페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도저히 더 못하겠다며
바지에 손을 넣어 진동기를 빼더군요
부끄럽다며 안보여주려고 하였으나
이미 애액에 젖어미끈거리는 진동기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점은 이성적이여야 한다는거죠
올라오는 꼴림을 가라앉히고 크림이와 룸카페에 입장합니다
룸카페라고는 하나 테이블하나 겨우들어가는 룸에
안이 비추는 얇은 커텐으로 가려진게 다인상황이여서
살짝 당혹스럽습니다 여기서 뭘해야하나 생각하던중
크림이가 패딩을 벗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일어섯는데
위에티는 좀 달라붙는 옷을 입어서 몸매가 보입니다
만나기전에 평소 많이 얘기했던게 자기는 가슴도 작고 똥배도 나왔다해서
몸매에 기대를 안했었는데 잘록한 허리에 커다란 골반이 보이는게
역시 여자는 배껴봐야 아는거라고 누가그랬나요 명언입니다 ㅋㅋ
그렇게 많은 여자를 만나봐서 여자 몸매는 이제
척하면 척이지 자부하던 저였는데
그저 평범하게만 보였던 고딩 몸매가 저정도라니...
나중에 벗겨놓고 찍은 사진 먼저 공개해드립니다
이정도면 어떤가요?
크림이가 화장실에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스킨쉽 오픈의 수업에 돌입합니다
오늘 저의 목표는 크림이의 스킨쉽을 오픈하는 키를 찾는것입니다
앞으로의 수업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포인트였죠
자세도 안나오고 겨우 입고있던 외투로 가리고 스킨쉽을 진행하느라
여려움이 많네요 먼저 백허그 자세로 크림이의 배를 문질러봅니다
사실 뱃살이 있는 여자는 상당히 거부감을 느끼는곳인데요
누가 말한데로 위든 아래든 향할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죠 ㅋ
똥배있다며? 없습니다 그냥뱃가죽이더군요
배를 좀 스담스담하다가 아무래도 처음인데 위부터 검증해봐야겠죠
음? 브레지어가 풀려있네요
아마도 사이즈를 잘못입고 있는듯합니다 자주 풀린다고 합니다
너가 입고있는건 85A 같은데?
그냥 어머니가 사주는데로 입는답니다
손으로 주물러봅니다
헐... 너 에이 아니야...
그럼요?
최소 꽉찬비 잘하면 씨정도겠는데?
에이~ 아니에요
맞다니까 그리고 내가 뒤에서 안아보니까 70 아님 75가 맞을걸
그럴리가 없는데...
나중에 속옷매장가보자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속옷매장서 측정을 해보니 75 C 가 나오네요
다만 뭐랄까 그동안 제대로 모양을 잡아주는 속옷을 안입어서
모양이 제대로 안잡혀서 자꾸 작다고 느꼈다봅니다
그렇다해도 탄력도 좋고 꽤나 만지기 좋은 가슴과 귀여운 꼭지를 가졌더군요
아무튼 전에 이야기를 할때 자신은 가슴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더군요
저역시 가슴은 나중에 성감 개발을 해야할곳이라 생각하고
다시 아래로 손을 향해봅니다
일단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게하고 외투로 덮습니다
그리고 아주 느리게 느리게 음모부분부터 쓰다듬으며 내려갑니다
음모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네요 그런데 다시한번 헐...
손에 느껴지는 크림이의 씹두덩이 아주 도톰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니 클리토리스가 도돌아져 있다는게
손가락에 느껴집니다
지금에 포인트는 그곳을 자극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저달라고 애원하는 클리토리스를 외면하고 더 아래로 향해봅니다
구멍의 위치는 상당히 아랫쪽인것 같습니다 밑보지라고 하지요
구멍 근처는 이미 애액으로 손이 흔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집입구를 더듭어봅니다 헐... 또 다시한번 놀랍니다
사실 전 더 어린친구들도 여러번 만나보았습니다
근데 크림이의 질구는 정말 좁네요
보통 애액이 이렇게 나온경우는 손가락 한두개정돈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는데
크림이는 그렇게 애액을 흘리면서도 질구가 꼭 닫혀있습니다
도톰한 씹두덩 흥건한 애액 좁은 질구 완전 명기의 조건을 다 갖추고있네요
충동이 마구 일어나지만 다시한번 이성의 끈을 잡고 키를 찾는데 집중합니다
사실 제가 자신있는건 혀인데... 그걸 쓸수 없는 공간에서 키를 찾기란...
일단 약간 힘든 자세로 크림이의 옷을 위로올려 가슴에 입을 대봅니다
역시 가슴은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살짝 맛만보고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봅니다
제가 크림이의 얼굴중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입술입니다
병아리같이 생긴 입술이 매우 귀엽습니다
저와의 첫키스치곤 상당히 감각적인 키스를 하지만 역시 키포인트는 아니군요
상황이 난감하던차 자세가 다시 백허그 자세가 되었는데요
눈에들어오는 크림이의 뒷목덜미와 앙증맞은 귀...
그곳을 혀로 공략해봅니다
단지 귀만을 혀로 애무하는데 신음을 참으며 온몸을 베베꼬네요
다시한번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보니
아까보다 많은 애액이 흐릅니다
역시... 크림이 오픈의 키포인트는 귀였네요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 입니다
수업의 초반에는 자꾸 아쉬움을 남겨야 학생이 다음수업을 기다리게되겠죠
다음 수업은 성감찾기 룸카페보다는 차라리 차에서 노는게 낫겠다
서로 이야기하며 룸카페를 나왔습니다
주말에 제차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로 한 상태에서
크림이가 게임상에서 한가지 잘못을 저지르고 맙니다
그때문에 제가 좀 쪽팔리게는 되었지만
교육에 상당히 도움이되는 계기가 생기게됩니다
다음편 예고입니다
차에서 눈가리개하고 무슨짓을하든 무저항으로 한시간동안 성감찾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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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가 2편 재업이구요
크림이 귀갑묶기 지난달엔 5미터짜리끈밖에 없어서 상체만 묶었었는데
이번에 10미터짜리를 구해서 전신묶기를 해보았습니다
묶어놓고 처음인데 잘묶었다고 서로 만족했네요 ㅎㅎ
플레이사진과 움짤은 나중에 본편에 써보기로하고 오늘 근황맛배기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밋는 댓글은 크림이와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