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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1:57
지난번에 이은 이야기...
아들이 없는 집.
우리집은 설 그리고 추석 차례는 이미 예전에 지내지 않기로 하고 없애버렸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는 아직 지내는데...
2018년 마지막달 할아버지 제사가 있었다...
그날 전부터 기제사를 지내는 날까지...
두사람 맘대로 기분 오르내리는 데로,
멀리 한국에서 8,000킬로미터 밖에서 일하는 사람 속을 있는데로 긁어 놓은 이야기는
지난번에 이 게시판을 빌어 이야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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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에 갑자기 톡이 왔다...한참 자고 있는 새벽 4시에...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 이라며....
약올리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건지? 이것저것 다 아니면, 가식적인것인지?
결혼 하고 후회하는것과 안하고 후회하는것 어느것이 옳은가?
난....밴댕이 속인가?.....아니면 싸리나무처럼 가느다란 품을 가진 남자인가?
화가 나는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