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 |
2018.12.06 12:38
1985년생인 30대 한 청년 사업가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 삼성동 자택 바로 앞집을 현금 62억원을 주고 사들였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남 대표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고객 체험 동영상을 보고 클릭 한 번에 바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로 대박 기업을 일궈낸 스타트업 창업자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빌라촌에 살던 남 대표는 회사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지분 일부를 매각해 이 회장 저택과 담을 맞대는 이웃사촌이 됐다.
땅값으로 환산하면 3.3㎡당 7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고급 주택가인 이 지역에서도 최고가 기록이다.
특히 남 대표는 62억원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하면서 대출을 한 푼도 쓰지 않고 현금으로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