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은 자주 하지만. 글은 정말 오래만에 올리네요. 딱히 후기로 남길만한 글은 아니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주로 중국서 사업을 해서. 여기저기 다양한 도시로 출장을 다닙니다.

최근 만나게된 고객들이 대부분 중국 상위층 사람들이라. 일반적으로 들어가기 쉽지 않은 곳들도 가끔 들어가게 됩니다.

현재 중국은 북경/상해 등 대도시는 유흥업소들이 갈수록 너무 엄격히 관리되어서. 솔직히 달리기에 적당지 못합니다.

그래도 재력/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어리고 이쁜 여자를 데리고 놀아야 성이 풀리기에. 현재 중국에는.

각종 숨겨진 고급 클럽하우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밀리에 운영이 되고. 검증된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우연치 않게 최근 대략 1-2년간 북경/상해/칭다오 등에서 몇몇 클럽하우스에 중국지인들을 통해 방문할 수 있었고.

습관이 습관인지라 이쁜 처자를 보면 폰으로 찍는 스릴을 즐기기에 몇몇 사진을 찍어놨고. 여기에 몇장 공유해봅니다.

일단 이런 클럽하우스에서 일하는 처자들은 어리게는 16-18살. 미성년자도 많고. 나이가 많아도 23살 정도로. 영계들 뿐이 없고.

키도 평균 165-170에. 몸매. 마인드 등 최고급 처자들만 들어오게 됩니다. 가격은 최소 몇십만원대로 가성비를 따질 수는 없는 곳들입니다.

제가 직접 돈을 낸적은 두번 정도 뿐이어서 정확한 페이는 솔직히 모릅니다.

이 처자는 칭다오에서 만난 처자인데. 18살인걸로 기억을 합니다. 발마사지를 할때 와꾸가 맘에 들어 한장 찍었고.

이곳은 떡은 안 치고. 대략 3시간이 걸쳐 발마사지. 목욕서비스. 오일마사지. 딸. 사까지. 똥까시. 입싸까지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처자에게 3시간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입에 싸고 나오면 정말 10년은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이 처자는 상해의 업소에서 만난 20대초반 언니입니다. 와꾸 몸매가 죽여주는 처자입니다. 여긴 마사지나 목욕 서비스는 없고.

키스.애무.사까지.떡으로 연결되는 전형적인 한국의 오피스러운 서비스입니다. A+급 와꾸.몸매 처자의 신음소리는 아직도 귀속에서 들릴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북경의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처자인데. 이처자가 제가 여지껏 업소에서 만난 처자중 서비스.와꾸.몸매 등 가히 넘볼 수 없을 정도로 탑이었습니다.

나이는 대략 19살정도로 기억하고. 키 170에 와꾸면 와꾸. 다리. 엉덩이. 가슴까지 정말 완벽한 처자였습니다.

서비스 역시 목욕 서비스부터 좆을 빨아주면서 시작하고. 의자에 양팔을 묶어놓고 보는 앞에서 옷을 벗으며 개꼴리게 스트립댄스를 쳐줍니다.

엉덩이/가슴으로 온몸을 비비고. 혀로 온몸의 성감대를 다 빨아주고. 끈적하게 떡까지 쳐주는데.

돈만 많으면 매일 보고 싶은 욕구에 지금도 글을 쓰면서 아랫도리가 빧빧해집니다.

이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구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극강의 충격을 안겨준 서비스/처자였었습니다.

이런곳을 자주 들낙거릴순 없지만. 역시 중국은 넓고 그 끝은 상상 이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곳들입니다.

앞으로 혹시 또 갈 기회들이 생긴다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