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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8:05
업소도 꽤 다녀보고 여친도 꽤 사겨봤었고..
조건도 했다면 해봤는데..
그동안의 저한테 최고의 가슴(크기)은 예전 버디버디 시절 2009~10년쯤에
의정부에서 보던 조건죽순이였습니다
크기고 c~d정도의 크기와 완벽한 모양..
예전에 여탑후기사진도 올라왔었던 조건녀였습죠..
그런데 어제..
크기면에서 기록을 깨고 말았습니다.
요즘들어 날씬하지만.. 날씬한것뿐인 처자만 보던차라
170에 60키로 C컵이라는 사이즈에 혹해서 넘어갔는데..
막상 만나보니
얼굴도 밉상은 아니여서 진행했습니다 ..
생계형이여도 까칠하고 싸가지없는 년이 아니라
최대한 남자한테 맞출줄 아는친구네요
상의는 벗지않고 옷을 올리기만하면 안되냐고해서
그러라고했는데 브라벗는데 낑낑거리길래 제가 벗겨줬는데..
브라안에서 엄청난게 튀어나오네요
와 그런크기는 처음경험해봅니다.. 덩치가 좀 있는걸 감안해도 처자 얼굴만한게 튀어나오네요
저도 모르게 우와...했습니다..
할매젖도 아니고 그 크기에 어쩔수없는 처짐정도라 시각적 흥분이 엄청나더군요..
C컵이 아니라 이정도면 E컵이상아니냐?햇더니
지 말로는 고1 이후로 속옷사이즈에 신경쓰지않았다나..
사진한번 찍어보자했더니 극구 싫다네요
주말에 또 보기로했으니 부탁한번 더 해봐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