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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00:40
지하철을 타면
젊으나 늙으나 매너따윈 쌈싸먹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입가리고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지네들 통화내용 다 들으라는건지...
예전에 부천에서 조건녀 만나고 1호선타고 신도림으로 가던길이였습니다
오후시간이였는데도 복잡복잡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쪽에서 크게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당시 50대 먹은 아줌마인데
상대방에게 물건이 집안에 어디있다고 설명하나봅니다
" 어디어디에 서랍옆에 어디에 있다고...~~~~ "
그런데 상대방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잘 못 찾나봅니다
분명 없다고 했겠죠
그러니까 계속 어디어디 서랍옆에 어디에 있다고~~~
뻥안치고 이것을 10번정도 계속 반복합니다
사람들이 첨에는 시끄러운 소리에 마구 짜증내다가
나중에는 다같이 그 아줌마를 따라합니다
" 어디어디 서랍옆에 어디에 있다고~~~~"
" 나같아도 벌써 찾았겠네~~~ "
ps 미란다섹은 매너가 있기에 대중교통에서 전화가 오면
항상 대중교통이니 다시 하겠다고 합니다...
기본이 되어야 할 기본이 이제는 특별해지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