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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4:02
핸드폰을 뒤져보니 찍어놨던 처자의 사진이 더 있어서. 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클럽하우스에 대한 내용은 예전 글에 자세히 올렸고.
바로 사진 올려드립니다.
이곳은 북경에 있는 클럽하우스이고. 사실 오피 개념에 좀 더 가깝습니다. 일반 방 여러개 있는 아파트를 인테리어도 별거 없고.
깨끗은 하지만 침대만 놓고 장사하는 집이구요. 마사지나 목욕서비스도 없고. 그냥 애무로 시작해 떡으로 마무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도 저도 혼자 가본적은 없구요. 중국 지인을 따라가 본적뿐이라. 가격이나 연락처 등은 알지를 못합니다.
사실 한국 오피랑 큰 차이는 없지만. 일단 처자들이 듣기로는 총 5명정도 있다고 하는데. 전부 탑 클래스 급입니다.
제가 본 이 처자도 상당한 와꾸에. 마른 몸매. 기럭지를 자랑하고. 우유같은 피부에. 제가 만져본 중 최고의 자연산 가슴을 장착한 처자였습니다.
완벽한 크기.모양.탄력의 자연산 가슴. 만질때 그 촉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또 연기일지라도 막 사귀기 시작한 여친과 떡을 치는 친근감 이상을 느끼게 해주는 서비스 마인드까지.
이 처자도 최근 1년간 탑5에 꼽히는 처자라 생각이 들어지네요.
올해는 아마 갈 기회가 더 없겠지만. 내년에 또 이런 기회들이 생기면. 종종 소식 나누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