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동안 어플에서 만난 처자들이 진짜 좋습니다.

어장안에 넣어놓고 방생없이 쭈~욱 가고 싶습니다.

4명다 27살,혼자살고, 10만원이라는 착한페이에 볼수있는...정말 정말 복을 받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다.

A양 168-55정도 되는 몸매에 얼굴은 중상,피부가 부드럽고 메이크업 관련된일을해서 옷입는 센스가 좋습니다.단점은 딱 1회만 한다는거..

B양 160-55 정도에 얼굴은 그냥저냥 중하 줍니다. 장점은 2~3회는 기본인 처자고 어쩌다 힘딸려 1번만 하면 본인이 아쉬워하는 그런처자입니다.

단점은 역시나 얼굴..4명중 제일 빠져요 ㅋㅋ 그래서 요즘은 잘 안만나지게 되네요

C양 160-50정도 되는..침대에서 적극적이고 빼는거 없고 여상위잘하고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에 얼굴도 고양이상에 섹시한 그런 스타일입니다.

첫만남에 레깅스를 입고나왔는데 꼴려 죽을뻔했다는...그 날 처자덕에 너무 꼴려서 2시간동안 3번 질렀습니다.

단점은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퇴근도 늦게하고 쉬는날도 별로 없고 카톡은 매일하는데 한달전에 한번보고 다음주에 두번째 만남을 기다리고 있어요ㅜㅜ

D양 168-60 정도로 키크고 육덕지고 눈이 섹시한 처자 입니다. 이 처자는 3일전 톡에서 아무 조건없이 낮에 그냥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대화몇마디 나누고

바로 텔가서 거사치룬 그런처자고 전 당시 일회성으로 알고 헤어졌는데 먼저 연락와서 어제 저녁에 만나서 또 거사치룬 처자입니다. 페이없고 그냥 데이트비용만

내면 다 받아주는..침대에서의 적극적인것도 완전 내스타일인 그런 처자입니다.

이처자 단점은 흠...아직 모르겠네요..고분고분하면서도 침대에서는 적극적인 처자라 딱히 단점을 아직 못찾았네요.

글을 쓰고 보니 어쩌다 자랑글처럼 되어버렸는데..작년에도 그 전에도 매번 저라는 어장안에는 1~2명이 항상 있어왔는데 참..사귀는게 아니면 6개월 이상을

못가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처자들 놓치고 싶진 않은게 제 맘인데 또 맘대로 되진않겠죠. 떠나면 붙잡지 않고 놔주고 또 새로 오는 사람을 받아들여야하는..........

어플 잘 공략해보세요 아직도 만날만한 처자들은 분명 많습니다. 주로 쓰는 어플 올톡,즐톡,앙톡 이 3가지에서만 건진 처자들입니다.

전부 화이팅하시고 연말엔 A급와꾸에 공떡가능한 처자들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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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자고 쓴글도 아니고 그냥 올해 연말에 운이 좋은거 같아 경험담을 그냥 쓴것뿐인데 추천을 이리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댓글에 일일이 댓글달기도 뭐한글이라 수정글로 아래 댓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할따름이고

분양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저 분양같은거 안해봤고 처자들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꺼내겠습니다. ㅜㅜ

이해해주시고 연말엔 저보다 많은 여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