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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22:14
댓글 정말 꼼꼼히 다 읽어봤네요 ..소중한 의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위안이 됬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그간에 또 여러일이 있었는데 ..딱 불러다 앉혀서 처남들 하고 연을 끊으란 소리가 아니고
돈거래를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그중에는 또 막내처남이 직장다니는거 때려치우고 지방서 올라와서 우리집에 몇개월 있음 안되냐는
뻔뻔한 멘트가 나오기까지 했는데 단칼에 거절했구요
장인 장모는 법없이도 살사람들이고 정말 성실한 분들입니다 동네에서 평도 좋구요
자식들은 어째 저모냥들인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그세끼들만 아니면 일안하시고 편하게 노후를 보내실수 있었는데
돈을 해드리지 못할망정 전부다 다 패대기쳐버렸으니...노후자금 몽땅을 날려먹었습니다
이리저리 10년간 몇억이 넘는거 같습니다..원래 있는집이면 그러려니 할건데 ..그렇지도 못한상태서..
사실 언제고 이혼하고 헤어져야 하는게 답이란걸 집사람하고 대화도중 또 느낀건 사실입니다.-크게 잘못을 인지를 못해요
아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참는 부분도 많구요.
고민이 크지만 당분간은 참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