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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22:37
추운 날씨에 달리고 계신 회원님들...
저는 조금 전까지 휴게텔이나 건마나 달리려고 출근부 뒤지다가 갑자기 추운 날씨에 나가는 게 귀찮아져서 라면물 올려놨습니다.
어제는 오랜 만에 만난 친구, 선배들이랑 진하게 한 잔 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친구와 노래방에 다녀왔는데,
역시 노래방은 다녀오고나면 대부분 허무하고 후회스러워요.
과거에는 간혹 아주 대박녀를 만나거나 즐달할 때가 있었지만 이젠 그것도 영 없고.
결국은 돈 쓴거에 비해서 별로라는 거죠. 두 시간 30여만원 정도 썼는데 손 잡고 뽀뽀나 좀 받고...
이게 뭔지. 잘벌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저만 제대로 돈벌이하니 항상 제가 내는 것도 이젠 좀 싫고.
그냥 안마 두 번, 휴게텔 3번 아님 여관바리 6번(이건 후회할 확률 높음) 갈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나중에 언젠가 또 술먹고 노래방 갔다와서 허무해하고 있겠죠. ㅎㅎㅎ
회원님들 대박 즐달하시거나 아님 아주 편안히 쉬는 주말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