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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19:25
일단 전 미용사 남자, 여자 가리지 않습니다.
허접한 실력의 여성 미용사 보다 머리 잘 자르는 남자 미용사를 훨씬 좋아해요.
그런데 원래 다니던 미용실이 일요일에 문을 닫았고
그런데 머리는 오늘 자르고 싶고, 그래서 동네 아무 미용실 하나 들어갔습니다.
남자, 여자 미용사 두 분이 일하는 곳 같았는데
저를 잘라준 미용사는 젊어보이는 남자 미용사.
아 그런데.. 자리를 안내해줄 때부터 풍기는 담배에 쩔은내 ㅡㅡ..
금방 담배를 피고 왔는지 내 뒤에 서서 머리를 잘라주는데 담배 냄새가 계속 풍깁니다.
서로 거울을 보는 방향. 즉 마주하고 있지도 않은데 담배 쩐내가 계속 나네요.
다른 분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이발도 돈내고 받는 서비스 중에 하난데
편하게 머리를 잘라야 되는 그 1~20분의 순간에
담배 냄새 때문에 얼굴표정 관리하기 힘들었네요. (계속 찌푸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