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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6:50
요즘 쪽지랑 댓글로 자매덮밥 재업 요청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봤더니
전에 썻던글에 움짤들이 다 엑박에 되어있더군요 ㅠ
그래서 재업하려고 봤더니
여탑홈피 리뉴얼되고 처음엔 첨부파일용량30메가 이상이였는데
언제인지 리뉴얼 전처럼 10메가로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안그래도 화질이 별로인데 아쉽지만 파일용량을 줄여서 재업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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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고 집나간 시판이는 정말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 ㅠ
지난번 크림이 이전 섹파썰 재밋게들 봐주셔서
판도라의 상자를 연김에
막간을 이용한 예전 섹파썰 하나 더 풀어봅니다
나중에 시판이 돌아오면 요 시리즈도 한번 연재해볼만 할 것 같네요 ㅎㅎ
7~8년 전입이다
갤럭시S1 처음 나왔을때 어플중에 하이데어라고 1KM 랑 비슷한 어플이 있었는데요
증강현실 어플이랑 위치기반 SNS어플들에 재미가 들려
한창 사진올리고 주변 사람들과 댓글 놀이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근처에 어린이집 교사의 일상을 소재로 사진을 올리던 26살 처자와 친하게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친언니와 조그만 빌라를 임대해 동업을 하는 어린이집이더군요
1~2주즘 온라인으로 간을 보다 술약속을 하고 만나서 잠자리를 하게됬죠
155에 50키로 C컵 정도 되는 사이즈였는데
살짝 돌출된 입에 짜리짜리한 몸매가 좀 내스타일은 아니다 싶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속궁합이... 이친구 물이 엄청난데 여자조루라 해야하나
조금만 애무를 하다보면 물이 왈칵 쏟아지고 또 조금만 박다보면 물이왈칵
그래서 그런지 쪼임도 별로 안느껴지고
그렇게 물을 서너번 쏟아내고 나면 삽입한지 10~20분만에 먼저 지쳐버립니다
전 최소 30분이상 박아대야 사정하는 지루인데 말이죠 ㅠ
첫날은 처음 겪어보는 분수쇼에 정신이 팔렸지만 3~4번 만남이 이어지면서
슬슬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이처자도 제가 자신만으로 만족을 못한다는걸 눈치챗는지
자기 언니가 저같이 오래 쎼게 하는 남자를 만나보고 싶어한다고 얘길하면서
쓰리썸을 제안하는겁니다
친언니라면 SNS에서 사진으로 봤던 여자일텐데...
이친구와 비슷해보이는 체형에 와꾸는 그닥이지만 그래도 자매덥밥의 기회라니
덥석 물어야겠지요
아래는 플레이 내용입니다
오래전 핸드폰촬영이라 화질이 좋지 못한점
허락되지 않은 촬영이라 앵글도 좋지 못한점
당시 핸드폰촬영이 20분 한계라 플레이 내용이 다 담기지 못한점
감안하고 즐겨주세요 ㅠ
먼저 동생과 늘가던 모텔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언니가 올라옵니다
셋이 옷을 벗고 좌동생 우언니 팔에끼우니 동시 애무가 들어옵니다
저의 양쪽 꼭지를 각각 맡아 빨다가 언니는 상체를 동생은 하체로 내려갑니다
언니는 혀전체를 펴서 제 상체 전체를 침으로 범벅시키고
동생은 제똘똘이를 빨면서도 제가 자기보지를 골뱅이 팔 수 있게 옆으로 돌아주네요
영상에 잘 안보이는데 저와중에도 물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자지가 빳빳해지자 동생이 먼저 제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언니는 자신의 디컵 가슴을 제입에 물리내요 읍읍...
그렇게 한 5분 동생이 제 몸위에 물을 한번 쏟아내고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둘다 도그자세를 취하게 하고 동생을 박으며 언니의 골뱅이를 파봅니다
얼마가지 않아 동생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나가 떨어지고
바로 언니로 번삽을 합니다
와우 언니쪽이 와꾸는 별로지만 쪼임이 엄청나네요
언니를 박는동안 동생이 제 뒤로와 젖꼭지를 애무하며 키스를 합니다
아무리 지루인 저지만 이런 쪼임과 자극에 사정감이 옵니다
잠시 운동을 멈췄는데 동생이 앞으로 오더니 제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가더군요
또다시 물왈칵 ㅎㅎㅎ
촬영은 여기서 끝나고 ㅠ
이후로는 언니를 상위로 올리고 동생이 키스를 하며 언니에게 질싸하고
동생이 청룡을 태워주며 뒷처리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즐감들 하셨는지요? 모처럼 비소식이 있네요 더위가 좀 누그러지면 좋겠네요
우리 회원님들 이번 한주도 발기차게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