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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8:23
직립보행 이후 남자의 눈은 엉덩이가 아닌 가슴에 고정된다.
특정 시기에 짝짓기를 하는 짐승은 생식기 주변 모습을 변형시켜
스스로 얼마나 준비됐는지를 뽑낸다.
어려서는 목 위 얼굴의 눈코입에 집중했고,
젊어서는 목 아래 가슴을 바라봤다면,
이젠 늘 젊고 단단하고 업된 엉덩이를 찾는다.
가는 허리라인과 매끈한 살결과 조화를 이룬다면 무슨 말을 더하랴.
생각해보면 어려서 만난 여친들의 엉덩이를 보잘 것 없었다.
영화와 사진으로 접한 백인 흑인 여인들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막연히 꿈꿨고, 상상은 큰 자극이기에 딸치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20대와 30대에 경험한 백마와 흑마는 상상보다 못 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한국 여자도 단단하고 업된 엉덩이를 뽐내기 시작한다.
난 엎드려 있는 젊은 처자가 좋다.
목을 타고, 등과 허리르 스쳐내려와,
벼락처럼 치솟은 그 둔부에 얼굴을 들이대고 빨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키방 문턱을 기웃거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방에 그녀와 둘이 있다면 사족보행하던 아프리카의 사파리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