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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09:14
타이 언니가 쉬는 날인데 언니들이 없어 일을 하게되었다고
라인이 옵니다. 아씨 진짜야?
해당업소에 언니 이름으로 예약하니 실장님이 잡아주네요.
거짓말은 아니어서 일단 안심하고 아로마 120분 6만 잡았습니다.
초건마이구요 우연찮게 아는 언니가 여기서 일하는것 뿐이니
업소는 평범한곳입니다. 쪽지문의는 답장이 의미가 없네요.
진심 네가 좋아 몇달간 보러왔고 너도 성인이라 섹스하고 싶을때
가 있을텐데 오늘부터 "사귀자"라고 고백아닌 고백을하고
지금 섹스하고 싶다하니 여기선 안된다하더군요.
"좋다 그럼 밖에서 고기먹고 아이스크림사들고 모텔가서 섹스
하자"고 돌직구를 날렸더니 고개를 숙이고 수줍게 "네"
이러더군요. 오뻐 마사지 잘한다고 침대에서 다벗고 마사지후에
섹스하자고.
섹스를 말로는 확답받았는데 넣어야 섹스지요.
정말 하게되면 후기남기겠습니다.
언니는 25-167-48 b+입니다.
마사지해줘가며 주무른 데이터 이니 정확할겁니다.